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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 했다고 택시기사 한테 욕들었어요.

한숨만나온다 |2017.06.27 11:26
조회 22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얼마전 저희 집이 굉장한 고바위라서 기본요금 거리인데도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전 주로 카드를 이용합니다.

 

그날도 카드를 내밀었는데 택시기사분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결제를 한뒤

손을 거의 뻗지 않고 카드를 돌려주었습니다.

기분나쁜 티를 팍팍 내면서 말이죠.

 

그러고 남자친구와 내려서 차문을 닫았습니다.

닫자마자 아저씨는 저희에게 '별시1발것들이 다있네' 라는 욕설을 했고

창문이 다 열려있는 터라 음성이 다들렸습니다.

 

누가 들어도 저희에게 하는말이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저희에게 욕했냐고 따졋고

아저씬 더 당당하게 내가왜 욕을하냐며 본인에게 잘못한거라도 있냐고 이상한 아가씨라는 둥

막무가내로 나왔습니다. 더 말해봤자 말이 안통할거 같기에 택시기사를 보냈고

 

너무 화가나서 저희는 택시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녁시간 쯤이었는데 직원들이 퇴근을 했으니 내일 낮에 전화를 달라셨습니다.

근데 전화를 해봤자 저희들에게 돌아오는게 있을까요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은데 또 안그랬다고 잡아뗄거같고

혹시나 사과 받을 방법이 있나해서요...!

현명한 여러분들의 방법을 공유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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