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 참나..
그냥 본론만 쓸께요
작년에 이사했는데 월세로 했져
집주인은 할머니 였어요 처음부터 시작이 좋진 않았는데...
계약서를 쓰는날도 흰종이에 계약금 받았다고 쓰고 도장을 찍어줄려고해서 놀래서 계약서를
사서 그자리에서 썼네요 그러면서도 뭐라고 뭐라고 젋은사람이 깐깐하게 한다는둥 내가 돈을 뗘먹냐는둥~ 부동산을 끼고 계약한게 아니라서...제가 다 했네요..
그냥 끼고 할걸 그랬네요
저녁에 전화해서는 아들한테 물어보니 그게 맞는거라더라 젋은사람이 잘하네 어쩌네 ,,
에휴....
그전에 살던 집은 수리때문에 집주인이랑 싸우고 나온거라서
(엄청 추운겨울에 보일러 고장남 추위다끝나고 고쳐준다고해서 지금 고쳐 달라고 했다 나가란 소리 들음 )
보일러나 큰거 고장나고 고쳐 달라고 하면 그것만 제때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외거는 제가 그냥 고치고 살겠다고 했습니다
작년에 보일러 고쳐달라고해서 암말씀없으시고 고쳐주셔서 감사했져
집상태는 괜찮았어요 싱크대가 오래되서 갈아줄수있냐는 말에 얼마 안됐다 그냥써라
그래 알았다 했습니다. 현관문은 첨부터 내려 앉았다고 해야하나 좀 안맞았어요
문을 닫을때도 밀어서 닫아야잠겼는데 열때는 그래도 괜찮았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겠지 했져
몇달 살다보니 소리가 나서 기름칠을했습니다 여기 까지 괜찮았습니다
몇일전부터 문이 더 안닫히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그래서 집주인 할머니 아들분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한테 계약할당시 자기는 집주인 아니라고 아들이 주인이라고 아들이 월세 받아서 용돈아하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들한테 전화했습니다
어르신보다 그래도 젋은사람이 났겠단 생각에요 아들과 통화는 잘끝냈습니다
문상태가 이래서 알아보니 오래된문이라(30년 넘은 연립입니다) 수리가 안되고 교체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서로 알아보자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오늘 주인 할머니한테 전화왔네요 왜 아들한테 전화하냐고 그집 내꺼라고
명의만 아들준거라고 ㅡㅡ 참나 어이없어서
자기 살때는 안그랬는데 문이 왜 고장나냐 니가 고장낸거 아니냐 여기서 부터 어이 없고 화났내요
제가 말짱한 문을 그것도 방화문을 왜 고장내나요? 우리집 털어가라고? 말이 안통하기 시작했어요
좋게 좋게 말하고 고칠수가 없더라 고칠수있음 내돈들여서 고칠려고했는데 교체하라고해서 말한거다 했습니다 얼마전까지 같은동네 사시다가 멀리 이사가셔서 보러 오실수도 없는상황입니다
보러 오시라고 했더니 어떻게 가냐 일단 알았으니 알아보겠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그중간에 언성이 좀 오가긴 했는데 어르신이고해서 좋게 좋게 말하고 끊었습니다
당연히 이해는 못하시져
조금 뒤에 다시 전화하시더니 저보고 문교체비용 반을 달라시네요
왜요? 내가 1년반을 살았다고 ㅋㅋㅋ 저 3년 계약했습니다
못준다고 했습니다 저 이사나갈때 그돈 주실거냐 안준답니다 그래서 못준다
월세는 집주인이 해주는거다 저보도 월세산다고 유세한다네요 ㅡㅡ
집없는것도 서러운데 유세라니ㅡㅡ 난 못드립니다 했습니다
부동산이나 아드님한테 물어보시라고 내가 내야하는건 없다 전세면 절반 드리지만 월세는 아니다 했습니다
몇일뒤에 갈테니 그때 다시 예기하자 하시더라구요 전 끝까지 못드려요~ 했어요
유세라니.., 참나 ,,월세가 뭐라고 유세라니...
제가 절반을 줘야하는건가요? 제가 유세 부린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화나고 억울하고 서럽고 그러네요 제가 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