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조금오래다닌 어린여자가있어요
우선여기는 여자몇명이똘똘뭉쳐서 온갖 음모와계략이 판치는곳인데여
오늘 상사와어린여자애가 소리높여싸웠습니다
그런데 그 무리에서 하는말이
일잘하는애니까 싸가지없고 예의없고 버릇없이행동해도 상사가 다참아야되는게아니냐며.
대놓고그렇게말을하더라구요
일이란게 특별한것도없고 그냥오래다니면 다 할수있는 그런일입니다
그런데 그 어린여자애가 새로들어온애들마다 일못한다고구박해서 그 다못버티고 나가곤합니다
정말예의라곤눈꼽만치도없게 상사들으라고욕하고 다른사람들으라고욕하고그러는데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그들이 저는이해가안갑니다
저는 신입입니다
오히려 가만히일만하는.저를 거들먹거리며. 저같은애는 퇴사하면 신경안써도되는데 그어린애는 일잘하니까 싸가지없게굴어도
참으라며 일개사원이 상사에게 그렇게말을하더라구요
다른회사도 아무리싸가지없어도 일만잘하면 아무리싸가지없어도 못잡아서안달이라고 그러더군요
정말 다른회사도 그런걸까요 ?
이젠 너무막말을듣다보니 화도안나고 그들을 무시하기시작햇는데 제가 무시하기시작하니까 그들이일하는업무량과 제업무량을 보고 비교하며 괴롭히기시작하더라구요.
당연히그들보다 업무경력이 뒤쳐지는데 그들만큼하는건 저는 아직은 무리입니다.
하지만 특별한업무 실수없이 제가맡은바는 최선을 다하구있습니다
제가 비슷한월급을받고 본인들보다 업무량이적다는게 억울하다하더군요
참 별별사람다있는세상이라고 다시한번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