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톡남톡녀들아 이글은 내가살면서 소름돋은썰을 이야기 할꺼야 음슴체로 갈꺼야 예의없아보이겠지만 톡남톡녀들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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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뉴스에서 부산 금정구에서 불이났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사람 있음? 아마도 대다수 사람들은 모를꺼임
"뭐?금정구? 거긴어디며 부산에 그런곳도있냐?"
이럴꺼임 일단 내소개를 하자면 난 부산에사는 톡녀야 금정구에 살고있음 금정구가있냐는 저질문에 답하자면 있어 조금 촌이라고 생각하면 쉬울꺼임 아무튼 뉴스를 본사람은 알겠지만 금정구에 불이난적이 있었음 아무튼 그날도 똑같이 집순이 생활을하던중 밖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들리는거임 뭔가 불꽃놀이하는듯한 그런소리가나는거임 처음엔 그냥
(아~누가불꽃놀이 하나보다 ㅎㅎ 귀엽네)
이생각만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뭔가가 느낌이 안좋음 뭔가 내 느낌이랄까 자아가
(서아가 빨리뛰쳐나가 빨리!!! 안나가면 다타죽어!!!)
이렇게 소리치는듯한 그런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열어놓은 창문을 바라봤음 내가바라본 창문엔 검은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게 보이는거임 그순간 내느낌이 소리쳤음
불났다고 소리쳐
여자의 직감이리면 직감인데 왠지나는 직감이 아닌 자아가 소리쳤음 난 망설일시간도 없이 라면을 먹고있던 아빠에게 불이났다고 소리를 쳤음 깜짝놀란 이빠는 내말에 집밖으로 뛰쳐나갔음 그리고 나와아빠는 앞집에서 어마무시한 불길이 치솟는걸 보았음 왠지 마을주민들은 불이나는걸 모르는 듯했음 그리고 어디선가 불이야 이소리가 들리고 주민들은 깜짝놀라 밖으로 하나둘 나타남 나와아빠는 그사이에 119며 112며 신고하기 바빴음 암튼 우리가 신고하고 30분후에 구급차가 왔음 구급차가 오고 모든일이 끝날때쯤 아빠가 물어봤음 불난거 어떻게 알았냐고 그때는 나도 장난스럽게 여자의 직감이라고 말했지만 만약에 내직감이 불났다고 소리치지않았다면 나랑 아빠는 어떻게 됐을지...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