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5살 아이둘 아빠입니다.
결혼8년차가마지막이되었네요
결혼초부터 저의 폭언 아이들앞에서 부부싸움
못참고 서로 폭력.. 이게 이혼후에도 평생 후회로남네요 아내가때려봤자 얼마나아프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항상 처갓집에 죄인이였고 못난 사위였죠
글만 봐도 당연히 폭력폭언에다 애들보는앞에서 싸움하는데 이혼하는게 당연하다고 하실거아는데
정말 너무힘드네요
아내가 밤늦게 나가노는것도 그냥 웃으면서 이해하고 싸울때 내 할말 하지말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고 아내가 화풀어지면 그때가서 내 할말하고 넘어갔으면 이렇게 이혼하지않았을텐데..
결혼하고 잠 쪼개가며 일만 죽어라해서 차도사고 집도사고 남 부럽지않게 사는가싶었는데 제가 한거라고는 꼴랑 열심히 일했다 .. 그거밖에 없네요
아빠역할도 제대로못했고 좋은신랑 역할도 하나도못해서 이렇게 이혼한것같아 하루하루넘기는것도 너무힘듭니다
후회만 계속 남네요
애들은 애들엄마가 키우기로했는데 핸드폰으로 유치원에 올라오는 우리애들 사진볼때마다 이제 어디가서 아빠없는 애들이 될까봐 볼때마다 너무힘드네요 주말에 애들 만나면 그동안 못놀아줬던거 갖고싶은거 하나라도 더해줄려고하지만 애들없이 있는 이시간도 너무힘들고 이조그만한 월세원룸에 있으면서도 너무 허망하고 이공간이 나의 결혼생활에대한 보상인가 ..이렇게살바에는 그냥 포기할까..자꾸 못된생각을 하게되네요
어떻게살지 막막합니다 일도 그만두었고
돈이라도 많이 보내줘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답이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