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사진보면 또 울고 힘들어서 그치고 그렇게 계속해서 울고 불고 한다음에 잠 못들고 아침 여섯시쯤에 나 스스로 위로하는 차원에서 여기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지금 보고 오니까 어느새 한 순간이더라. 그때는 어떻게 살아가지 할 정도로 (아무래도 영민이가 마지막에 운 순간이 나한테 너무 충격이었나봐) 세상 끝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잘 살고 있네ㅎㅎ 내일은 브이앱도 하고ㅎㅎㅎ 그냥 시간이 이렇게 흐르는구나 해서 글 몇자 남겼어^^ 이렇게 현생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2018년 12월 31일이 돼있겠지 그러면 데뷔도 하고ㅠㅠㅠ 너무 멀어보이는 그 순간이겠지만 그 순간이 되면 지금이 또 한 순간이 될거야 우리 모두 다 믿고 곁에 있어주자 나는 자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