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정도됬는데요
1년 만났던 남자친구가있었어요
거의맨날 만나고 서로의 습관 행동 성격 다 알수있을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어요 같이 여행갔던 곳도 많고
추억도 굉장히 많습니다.....
심지어 지인들도 많이겹쳐요
근데 어떤 게임여자... ㅋ 랑 연락 한걸 들켜서
헤어졌습니다
내용은 뭐 같이놀자 이번주에 여기와서 같이놀자
등등.... 이런내용이었어요
참을수없어서 헤어지자했습니다
잡지도않고 사과도안하고 해명도안하더라구요
그러고 저랑 헤어지고일주일 뒤에 프사배경으로
그 게임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사진을 배경으로 올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늘 페북에 연애중 띄우고 여자사진 커버사진으로 바꾸고 하트 도배하고 난리법석을 피우더군요....
내가 보낸 1년은 뭔가....
내가 여태 헌신하고 챙겨줬던 진심은 뭔가 허무하더라구요
걔는 행복해죽을라는거 같더군요
남자분들 정말 헤어지고 바로 그렇게 사귀면
전사람 하나도 생각안나고
너무 좋고 다 잊혀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