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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고백은안했는데

DINNER |2017.07.01 01:26
조회 149 |추천 0
저는 15살 여자임.
제게는 초 3때부터 좋아하던 짝남이있었음.
용기가 없는 탓인지 고백을 하려다가 망설인적이 많았어.
그리고 짝남하고 중간?정도로 친했음.
그러다가 중학교때 같은 학교에 가게됨..!!
일학년때는 별 탓없이 지나감.
그런데..!!! 우리학교가 합반이어서 운명같이 같은반이 되었고, 짝이 되었음.
하지만 짝남이 진짜 철처한 철벽이었는데 다음날아침에 와보니 옆반에 여자아이랑 4일이라고 말해주었음.
그날 진짜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애가 저보고 '나 ㅇㅇ이랑 사귄다'고 말하서 억지로 축하한다고 전해주니깐 막 웃지도 않고 친구들한테 가버렸음. 그래서 쪼금 당황당황;;
그리고 다음날 저보고 '야 나 ㅇㅇ이랑 헤어질까?' 라고 하루에 몇십번씩 계속 물어보니깐 제가 니마음대로 라고 말하고 넘겼음.
다음날에 보니 그애는 다시 솔로가 되어있었고 헤어진애가 저보고 와서 '나헤어졌어' 라고 말하였음.
그래서 내가 조금 기븐좋으면서도 어이가 없어가지고 개보고 '미친놈, 그럴꺼면 왜사겼냐???;;'라고 어이없다는 듯이 물어보니깐 '확인할려고' 이래가지고 나는 아무생각도 안하고 '뭔지랄이야? 왜 헤어졌냐??' 하니깐 '너때문이라고' 대답에서 세상에서 제일 당황놀람. 내가 '?으응?' 잘못들은거ㄱ같아서 다시물어보니깐 머리헝클어놓고 흐믓하게 웃으면서 친구들힌테 갔음. 이때 일차 설렜다.
그리고 시험기간에 늦게 까지 공부하고 집에갈려는데 비가 막내리는거임. 가방 머리에 쓰고 뛰는데 옷 다젖고 해가지고 욕하면서 전력질주 하고 있었음. 근데갑자기 비가 비가 멈춰서 하늘을 뵜는데 위에 우산있고 두ㅣ에 그 짝남이 이는거임..!?! 그래서 우산이랑 옷 주고 지는 가방로 막고 도망갔음. 고마웠고 미안했ㄴ고 젖은 몹 개섹시//!
학교에서도 계속 맛있ㅇ는고 사주고 짝남친구들 말에는 나 좋아하다든데..
아직 용기 조카 부족해서 고백하기에 좀 그렀고 애들이 구라친거일수도 있는데 먼저 고백을 할까? 아님 조금더 기다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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