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이 브이앱 아침저녁으로 다시 보고
편집본 짤 사진 등등 찾아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 올라가고
진심 소리내서 막 웃는데 주체가 안되더라ㅋ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정신 차리고 보면
세상 젤 행복한 사람 되어 있음 ㅠㅠ
그동안 영민이 자체만으로 너무너무 좋은면서도 사실 마음 한편으로 짠하고 괜한 걱정도 되고 문득문득 울컥도 많이 했는데..
브이앱 이후로 진짜 그런 부분들 걱정들
많이 해소되고 마음도 놓이고
앞으로도 잘 해나갈 것 같은 믿음도 생긴것같아
프듀 초반에 작은 분량이어도
마냥 해맑고 열심이기만 했던 모습들이
늘 그립고 다시 보면 눈물났는데..
이제는 있는 그대로 마음껏 행복해할 수 있게 해 줘서 넘넘 고마워
덕분에 현생은 엉망이지만 ㅠ
마음 아파서 뛰어넘었던 회차도 이제는
후련하게 다시 볼수 있을지도 모르겟다
힘든 경쟁에서 벗어나서 익숙한 일상으로 돌아오니깐 진짜 영민이의 모습이 더 잘 보이고 더 빛나는 것 같아
언제나 그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오래오래오래오래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