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훈녀..아니 잉여력쩌는흔녀입니다.
동네 편의점에 훈남대학생알바가 있는데,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군요..
알뜰살뜰하게 2+1우유를 사고,카운터에 올려놓고
훈남하고 썸타서 잠자리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훈남 왈 "넣어 드릴까요?" "넣어드릴까요???"
너무 놀라서 심쿵... '네???' 하며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비닐봉지에 넣어준다는거였는데,
혼자 야한생각하고 있을 때여서...ㅠㅠ
이 여자 왜 얼굴이 빨개지지?하고 오해하거나
눈치챈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자꾸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