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자고왔어요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더 쓸려고 왔슴다!!
이번에는 제 생명선에 대한 이야기를 쓸건데용
(믿거나 말거나!) 어렸을때 제 생명선이 굉장히 짧았다네용
아빠가 말씀해주셨어요!!
시작할게요!!
음슴체 주의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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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에도 말했듯이 나는 어렸을때부터
생명선이 굉장히 짧았음.
그래서 그런지 물에 빠져 죽을뻔한게 한두번이아님
일단 첫번째는
내가 4살때임!
(자세한건 아빠께 물어보고 쓰는거)
나는 그당시에 푸우 어린이 튜브를 끼우고
시골집 뒤에 있는 (지금은 말라버린)강에 들어가서 놀고있었음.
((사진참고))
물론 얕은곳에서!!
심지어 가족,사촌들도 다같이 있었음
(엄마는 그때 같이 없었음)
다른 가족들은 강가에서 고기굽고 있었고
본인은 지치지않는 4살의 파워로 계속 물속에 있었음.
근데 내 신발이
(90~00년대생이라면 모두 알듯? 젤리슈즈!!)
떠내려간거임...
젤 아끼던 신발이었음
그래서 그걸 잡으려고 바둥바둥 거리면서 가고있었는데
나도 신발이랑 같이 물살에 휩쓸려서
떠내려간거임ㅋㅋㅋㅋ
얕은곳에서 깊은곳으로...
그게 아빠가 잠깐 한눈팔다가 생긴일임...
근데 깊은곳이 진짜 깊었음...
본인 키가 157일때 한번 빠진적이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밑에 다시쓰겠음)
진짜 빠져죽는줄 알았음...
개깊음... ㄹㅇ
성인 남자도 거기 빠지면 당황탈거임
쨋든 그쪽으로 떠내려갔는데...
튜브가 그거임! 밑에 기저귀처럼 되어있는 거!!
못빠지게 받침있는 애기용!!
애기때 사진보면 거의 그 튜브 갖고있음ㅋㅋㅋ
아빠는 그래도 튜브가 있으니까 빠지진않았겠지 하고 날 찾았다함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설마하고
물에 들어가서 나를 찾았다함.
그리고는 튜브를 발견을 했다함.
뾰족한 돌에 걸려있는 튜브를...
물론 나는 없었고...
그래서 아빠는 ㅈ됐다 싶어서
주변을 죽어라 찾았는데
결국 찾은게 깊은 곳
거기 물속이었음.
근데 웃겼던게
눈을 똑바로 뜨고 하늘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는거임(물속에서)
ㅋㅋㄱㅋㅋㅋ
당연히 아빠는 기겁하고 날 빼냈지
(아빠가 키가 좀 많이 큼...)
근데 꺼내고 나니까 우는게 아니라
꺄르르륵 웃었다는긔...
당연히 아빠는 엄마에게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라는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내 키가 157일때 있었던 일인데.
초등학교 고학년때니까 얼마 안됐음!
이때는 사촌들이랑 뒤에 깊은곳에 가서 놀았을때 빠진이야긴데
본인이 워낙 수영하는걸 좋아해서 시골만 가면 물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감ㅋㅋㅋ
그때는 아빠가 엄마 몰래 사준 미니보트? 노 저을 수 있는 거!!
언니야들 3명은 거기 타고있었고
오빠야랑 본인은 물속에서 놀고있었고!
근데 내가 위에 얘기했듯이
거기가 조오온나게 깊음ㅋㅋ
본인이랑 오빠는 수영을 나름 좋아하고
잘했기에 물속에 계속있었음.
언니야들은 보트타고 막 놀고있었고!
그리고는 사건이 터졌음
본인이 물속으로 빠진거임ㅋㅋㅋ
오빠는 놀라서 내 손을 잡아끌었고...
나는 계속계속 가라앉았고...
아직도 생각나는게
내가 물속으로 가라앉은게 아니라
누가 내 발목을 잡고 물속으로 끌고 간거...
물론 본인은 기겁하고 물밖으로 나갔지.
진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함.
그래서 언냐들 다 부르고
(오빠는 본인 빠진거 꺼내서 같이 강가로 나옴)
집에 갔음...
그후로는 생명선이 길어졌다는 이야기임
근데 이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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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에 빠진거 중에 크게 2가지 있던거
써봤어요!!
시골에서 나름 무서운게 많았는데
나중에 또 이야기 해드릴게요!!
진짜 글 못쓴다...
본인은 개무서운데 왜 그걸 전달하질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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