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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118일된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도진맘 |2017.07.01 21:16
조회 46,281 |추천 414

일방적으로 글을 삭제하기보단 이렇게라도 말씀드려야할것같아서 마지막으로 글을남깁니다...

여러분들이 개인적으로나 댓글로서나 조언해주신부분을 바탕으로 저희가 한번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보겠습니다....

좋은소리쓴소리 다 감사드립니다..

 

추천수414
반대수24
베플llilil|2017.07.02 0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응급실에 일하던 의료진입니다만 병원이라는게 무조건 진단을 던질수없고 증상과 검사결과,약을 사용하며 진단을 맞춰갑니다. 특히 어린아기들이 경련증상있다고 모두 ct.mri를 찍지도 않구요..지켜보면서 검사하죠. 검사자체는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구요. mri같은경우 한시간가량 걸리는 촬영도 있구요. SDH같은 경우...외상으로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스트레스라든지 다른 자극으로도 오기 쉽더라구요. 외상이라는게 우리에겐 가볍더라도 아기 머리는 무르다보니 살짝만 부딪혀도 생기거나 다른 원인으로 오기도 쉽구요.... 너무 안타깝긴하지만 병원에서 저정도하고 저 시간대에 처치한것들..크게 잘못된건 모르겠어요.. 가슴이 아프더라도 천천히 ..받아들이셔야...,
베플웅웅|2017.07.02 07:44
뭘 모르지만, 의료사고는 아니라고생각되요.. 글 읽어봤는데, 의료사고 또는 병원의 과실이라 여길만한 부분이 딱히 없어요..워낙 어린아가라 병원측에선 정말 해줄 수 있는게 그게 최선이였을것같네요
베플ㅇㅇ|2017.07.02 07:47
딱히 병원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근데 글에 이모티콘 군데군데 있는게 소름돋긴 하네
찬반|2017.07.02 12:14 전체보기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밑에 몇몇 댓글들 진짜 깜놀이네..헐...의료사고가 아닌것 같으면 그냥 아닌거 같다하면 되지 지금 아이를 잃은 부모한테 저게 할 소리들인가??진심 정신병자들 같애..,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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