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
매일매일 난 너한테 기대를 해
혹시 너도 날 보고싶어 하진 않을까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우리가 잘 될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서 티내거나 할 생각은 없어
나는 겁도 많고 무서운 것도 많거든
그래서 하나 하나 기대를 접을려고
그러다보면 이 감정도 사라지지 않을까
나는 지금도 니 옆에서 널 볼수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나는 그만큼 니가 좋아
아무것도 안하고 누군가를 원망하지도 않고 그냥 이대로 있어도 행복하고 고마울 만큼
니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