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콘서트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나구역이었고 100번대 안 쪽인데
올림픽홀이 진짜 넘 작고
특히 가. 나. 스탠딩 앞쪽은 10명 들어가니 펜스 거의 찼음.
그래서 포기하고 돌출무대쪽 펜스 잡았는데.
원래 영민이가 늘 오른쪽 뒤쪽에 있다는 계산으로
일부러 나구역 한건데
자꾸 왼쪽으로 가........
첫 곡 나야나 35명 부를땐 영민이 어딨는지 찾지도 못함ㅠㅠ
내꺼하자 할때도 돌출 안 나오고 왼쪽
열어줘도 돌출 안 나오고ㅠㅠ
(오 리틀걸은 스탠딩 사이로 입장해서 돌출무대에서 시작!
그래서 세운이 진영이 민기 손 잡았오!
세운이 다정다정. 눈 맞춰주고 팬 서비스 짱임)
목 빠질뻔 했는데
슈퍼핫에서 돌출 나왔을때 제대로 보기 시작.
머리 이쁘게 다듬었고
얼굴 작고 피지컬 장난 아님.
진짜 카메라 뿌셔야 돼......
그리고 또 본무대라 넘 멀어서 목 빠지고
always 부를 때도 본무대에서 서서 부름
근데 앵콜 부를때 한번은 가 쪽 보면서 부르고
중간에 이동해서 나 돌출무대 쪽에 딱!
세운이가 옆에서 팬들 카메라 어딨는지 알려주고
슬로건 가리키면서 손 흔들어주라하고
둘이 진짜 절친임.
일일이 눈 맞춰주려고 하고
특유의 눈 찡긋 코 찡긋 계속 날리고
팬들 마니 와서 기분좋은지
슈퍼핫 랩하고 뒤로 돌아갈때는 귀엽게 엇박으로 뛰어감.
낼 콘서트 가는 방토들 있음
영민이는 가구역 본무대 앞이 진리다......
콘서트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스탠딩도 막 붐비지 않아서 괜찮은 듯.
특히 가 나 구역인 널럴....
다 라는 종종 실려가는 사람도 있었어.
낼도 많이 가서 응원해주자!
영민이 꿈 오지게 꿈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