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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궁금함

ㅎㅇ |2017.07.02 03:18
조회 353 |추천 0
아니 진짜 너무 궁금함남자친구가 일단 유흥?을 너무 좋아함근데 지금까지 내가 본 남자친구모습으로는 유흥을 좋아한다기보다술자리가좋고 친구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음..
뭐 안좋아하는 남자가 어딨겠냐만은 어느정도 선까진 이해가됨근데 문제는 술마시러가면 10-11시정도까진 어느정도 연락이되는데11시넘어가면서 부터 연락이 조금씩 뜸해지다가 거의뭐 1시면 완벽히 연락두절임
집엘 안들어가는건 또 아님 남자친구 누나가 고양이를 키워서아침7-8시쯤에 전화해보면 그땐 또 전활 받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남
지 말로는 핸드폰을 겉옷 주머니에 넣고 술집에선 벗어놓기때문에 몰랐다고하는데중요한건 사귀기전엔 뭐 술자리에 친구들이랑 있으니 연락 뜸했던건 상관1도없고다음날 얘기하면 기억을 못할지경까지 술을 마셔도 집에 들어가는 택시안에서전화를 하고 집들어가서 누우면 전활끊고 잤던 사람인데..
이걸진짜 어떻게해야됨? 팰수도없고 내안에 암이 자라나는것같음..헤어지자니 그건 싫고 이거 근데 술마실때 여자랑노나?
그래서 진지하게 심각하게 물어보고싶은데 못믿냐 부터 시작해서 화낼거 뻔하고친구랑 이거 몰래가서 뒤밟아야되나 싶다가도 내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고
진짜 자괴감드네 근데 또 차라리 내눈으로 목격을하면 이걸 단단히 휘어 잡든아니면 헤어지든 뭔가 결판이 나지않을까 싶고남자입장에서 진짜 그러고 노는거 아닌데 여자친구가 그런거알면또 정떨어질거고 이게 연애인가 싶고 이게뭔가 싶고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근데 제가 괜한 의심병인건가요???남자친구를 믿는게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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