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대학을나온, 아직 한국에 귀국한지 얼마안됀, 그리고 한국 사정을 잘 알지못하는 26살남자취업준비생입니다
우선 간단히 제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취업고민입니다
저는 지금 제가 한국 중견기업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해야할지
아니면 분양업쪽으로 일을 해야할지 많은 고민에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공부랑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저를 운동선수를 시켰습니다 운동선수생활은 서울시대표를 할정도로 성과는어느정도있었구요
그러나 고등학교때 운동감독과의 불화로 운동선수생활을 접고서는
고등학교1학년때부터는 서울 광장시장 빈티지샵에서 장사하고 친구들도 나쁜친구들 사귀고
보통의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마음먹고 19살겨울방학때 해병대 지원해서 들어갔구요 군전역후에 바로 중국으로 유학을갔구요
중국에서는 마음먹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도 잘 졸업하구 여러가지 통역일을 통해서 학비도 벌고생활비도 벌고 인터넷으로
자그만하게 여행사를 차려서 한국으로 손님도보내고 나름 성실하게 살다가왔습니다
(빅뱅 ,엑소, 인피니트, 현대, 한샘 나이키 등등 많은 통역을했음)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요 통역일을 하다가 알게됀 지인을 통하여 어느회사 사장님 스카웃제의를 받고 저는한국에 아에들어왔습니다 나름 괜찬은 조건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큰 실수로인해 일한지 10일만에 회사에서 짤렷구요
( 회사 중요손님을 태우고 운전 도중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굉장히 큰 소리로 썅욕을 하게됌 이 일로 회사에서 짤림 회사에서는 나의 인성문제를 이야기했음 )
그 뒤로 지금까지 저는 백수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백수생활2개월차)
그런데 백수생활 도중 친구가 분양일을 하는것을 봤습니다 들어간지 2달밖에안됐는데 한달에 600만원씩고수익을 올리는것을 봤습니다 현재는 친구에게 부탁하여 봄에 자리가나면 이력서를 내보기로 한 상황
( 친구가하는일은 분양컨설턴트인데 쉅게 이야기해서 친구가 소속되어있는 회사에서 전국에 있는신축빌라를 정보를 파악한뒤 인터넷이나 블로그 전단지 등등으로 광고하여 손님을 데리고오면 내 친구가가서 아가리를 털어서 빌라를 파는일이다 빌라를 팔면 빌라가격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형태로 이익을취하는일 기본급없음 친구의 말에 의하면 회사 소속되어있는 분양컨설턴트는 30여명인데 모두들가정도 있고 외제차 끌고다닌다고함 다들 평균한달에 1000만원정도의 수익 )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저희 부모님의 반대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 어릴때부터 꾸준히부동산재테크를 해오신 분이시구 (현재 내명의로 집도 한채 사주심)
아버지도 한때 물류로 중소기업을 운영하셔 돈 좀 버시고 지금은 홍대에서 게스트하우스를하시는분입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 모두 저한테 애기합니다 " 저런 분양업들 내가 모를거같냐 저거 다 사기꾼이다 한때잘 벌지모르
겠지만 정말 한때다 얼마못간다 저런 영업일 하다보면 마인드가 바뀌어서 나중에 힘든일 절대 못한다 "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의 모두 바르신분입니다 절대 틀린애기안합니다 저희부모님의 의견도 맞는 일리있는애기라는것도 압니다
정말 너무고민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회사들어가서 착실하게 살다가 기회봐서 사업하시길바랍니다
그런데 현실은요. 저희집 경제상황은 딱 먹고만삽니다 제 사업 밑천대줄 여력 절대없습니다
어떤것이 좋은선택일지... 분양컨설턴트를 할지 아니면
사실 제 환경은 보통대학생들과 다름니다 어릴때 부터 알던친구들중에 대학교들어간 친구가 없습니다
다들 공고 상고 나와서 식당하는친구 연예인기획사 불법도박사이트 자동차딜러 카페하는친구
핸드폰 대리점 렌트카 사체 일수 인테리어 등등등 너무다양합니다...
근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돈은 월급쟁이보다 이렇게 자기 일하는친구들이 훨신 더 많이 법니다
저도 압니다 월급쟁이해서 돈 많이 못버는거
사실 저의 스펙으로는 대기업들어가기 힘듭니다 만약에 운 좋게 중견기업들어간다쳐도 월급쟁이버는거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집니다
친구들도 항상 저에게 애기합니다 너 인상좋고 말잘하는데 영업잘할거같다 영업해라 애기 많이합니다
얼마전 제가 전에 정말 들어가고싶어했던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 회사면접은 떨어졌고
우연찮게 기회가되어 그 회사 사장님에게 제가 면적탈락 이유를 들을수있었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오래일할사람이 필요한데 저 같은놈은 일 좀 배우면 자기회사 차려서 나갈놈이거나 이직할거같은 느낌이 딱 들었다고 합니다
면접관말로는 저 같은놈들은 어딜가서도 만족 못하는놈이랍니다
스스로를 돌이켜보니 전 딱 면접관이 판단한 그런놈이더군요
이런 생각에 중소기업 직장생활 더 망설여집니다
제가 지금 철딱서니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는것인지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요새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원형탈모도 오네요.. 참..
26살 약관의 나이입니다 제가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이유는
유유상종이라고 제 주위사람들은 다 저랑 비슷한사람들 뿐이기에
객관적인 시선에서 평가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개숙여 말씀드립니다 겸손하게 여쭤보고싶습니다. 작은 한마디도 새겨듣겠습니다.
지금 제 나이 선택하나하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첫단추 잘맞추고싶습니다
현실적인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분양컨설턴트 하셨거나 하고있으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 재주없이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