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지 1년..

22살직장인 |2017.07.02 21:42
조회 46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22살 직장인입니다~
헤어지고 여기 드나들면서 언젠가는 꼭 잊어야지 꼭 잊어야지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헤어지고 숨도 못쉴거같이 아팠는데 이제는 시간이 좀 지났다고 살만하네요..
물론 아직 그 남자 확실히 잊지못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고 재미삼아 타로나 사주를 보면 재결합 가능성을 꼭 물어보고 있네요~..바보같이 물론 남자도 중간중간 몇명있긴했어요 먼저 눈길이 가는 남자도 있었고 저 좋다고 고백하던 분들도 계셨어요 .물론 잘되어서 사귀진는 못했지만요 20살 전남친이 첫사랑이였고 제대로 해본 연애였고 많은 추억을 같이 쌓았고 사랑을 했었죠..
마지막은 비참하게 차였고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새로운 여자가 생겼고 만난장소가 저랑헤어지기 일주일전에 간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만난 여자였고 이 모든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고 다녔죠 지인들한테 어떻게 이렇게 그 남자의 소식을 잘 아는지..왜 바보같이 그런걸 주워듣고 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저희는 사내 커플이였고비밀연애를 하던 사이였죠 전남친의 친한 팀원도 저랑 친하고 이런 사이다 보니까 어쩔수없이 들리게 되고 또 상처받고 이러다보니까 못잊게 되더라고요 머 그치만 계속 힘들었던건 아니에요 2개월정도 지나니까 살만해지고 웃고 있는 내가 보였는데
하반기 부터 팀이 바뀌어서 저랑 그 남자랑 같은 팀에서 함께 생활할거같아요.. 그래서 너무 힘들고 생각나고 이러고 있네요..
저 도대체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해야될까요...하.....답이없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