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까지만 해도 만나서 밥먹고 커피먹고 밤새 술먹고 놀 친구들이 있었어요.
거의 뭐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고 있고..
대학교 친구들이라고 몇 명 있었는데 거의 제가 단절하다 시피 일이 있었어요..
고민이네요 일은 일대로 힘든데
"나 오늘 기분 안좋은데 밥먹자" 라고 이야기 하면 나올친구가 있나.
싶을 정도로 좀 .. 그러네요
요즘 또 운동시작했다고 회사 - 헬스장 - 집 또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주말이 되면 이상하게 심심하고 만날 친구도없고 그래요
정말 sns보면 나 빼고 다 행복한 것 같고..ㅎ
남자친구가 그렇다고 없는건 아닌데 남자친구가느끼기에 친구가 없다고
느낄까봐 시내나가서 관리받는김에 친구만나러 갔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구요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걱정되요 더 외로워지진 않을지..
결혼식에 올 친구가 있을까 이런 걱정이 되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ㅎ
친구만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