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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험공부 이렇게했다.

ㅇㅇ |2017.07.03 03:07
조회 1,498 |추천 3
고3이다.
문학(현대시, 고전)시험 2주 전부터 작품별 정리를 만들어서 틈날때마다 봄.대부분 틈날때마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경우가 많은데,나는 영어를 포기했기 때문에 대신 국어를 보기로했음.국어는 늘 공부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그 작품과 친해진다는 생각을 하면 편함작품을 많이 읽고 그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의도하는 바가 뭔지 많이 생각해주셈.예전에는 나도 막막했는데, 작품을 쓴 작가가 내 베프라고 생각하고 걔가 나한테 뭘 말하려고 이따위 글을 썼는지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음.참고로 내가 고1 2학기부터 모의고사 국어는 무조건 94점 이상임.그것도 문법에서 틀려서 그렇지 문학,비문학에서는 절대 안틀림.왜냐? 이해를 바탕으로 읽었기 때문에 비슷한 작품도 얼추 이해가 되기 때문.

수학(확통)난 문과라서 확통을 쳤음. 물론 난 교차지원 할꺼라 수학이 중요함.그래서 한달 전부터 수학책 범위 처음~끝까지 하루에 한번씩 품.농담이 아니라 우리 범위에는 중단원 마무리 5개랑 대단원 마무리 2개,그리고 아주 많은 양의 학습지(쪽지시험같은거임)가 있음.그걸 하루에 1번씩 풀었음. 물론 처음엔 굉장히 오래 걸렸음. 몇번 푸니까 이제는 문제에 있는 표만 보고도 뭘 구하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음. 이건 시험을 칠때 굉장히 큰 메리트가 됨.왜냐? 시험도 한정된 범위에서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비슷한 문제가 나온다 이거임.나는 개념을 이해하고 풀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편임.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익힘.그런 점에서 너희는 나보다 빨리 풀수있음. 그러니까 고3 아닌애들은 시험기간 한달 전부터 천천히 문제를 풀어나가보기 바람. 진짜 빠르게 시작할수록 나중에 가면 편해짐.

영어(영어독해와작문)조카 어려움

법과정치법과정치는 정말 쉬움. 법과정치는 하.. 뭐 설명할게 있나 싶기도 하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처음부터 끝까지 1번씩만 읽으셈 그리고 시험치기 전날 3번만 읽으셈. 내가 암기는 못하는 편인데 법과정치는 졸라 쉬움. 일주일동안 7번 읽고 오늘 3번 읽었으니 총 10번 읽었단 말임? 그러면 예를 들어서 대통령제의 특징도 10번을 읽었다는 소리고, 시험치기전 쉬는시간에 한번씩만 더 읽어서 뇌를 운동시켜주면 기억 안나기 힘듬. 물론 사람에따라 차이가 있다고 봄. 그러면 하루에 2번씩 읽으면 됨. 안되면 3번씩 읽으면 되고. 미안하지만 이게 진짜 ㄹㅇㅍㅌ임.
그냥 다른과목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적어봤음.늦은시간이라 볼사람이 별로 없을꺼 같으니까 나중에 또 정리해서 올려보겠음.

 

짤은 시험공부하는 너희들 모습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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