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데 풀데도없고 그냥 여기 써봐요
저는 지금 반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두살동생인데 처음엔 너무어리게 느껴져서 만날생각도없었고 저가 이때까지 힘든연애만 해온탓이라 마음을 열기힘들었어요
근데 정말잘해줘서 이런남자도 있구나 싶어서 힘들게 연애하게됬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변했어요 연락도 느려지고 원래는 항상 만나자고 찾아오던애가 항상 전화와있던애가 이젠 만나자는말도 잘안하고 전화도 안와요
저는 혹시나 헤어질까봐 항상 조심히 행동하는데 얜 누가봐도 잘못할짓만 계속하고 저랑 헤어지는건 신경도 안쓰나봐요 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저를 좋아하긴하는지 변해버린게 행동인지 아님 마음이 변하고있는건지 .. 지금 우리가 연애를하고있는중인지 헤어지는중인지 모르겠어요 저가 한번 좋아하면 진짜 푹빠져서 오래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저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도 못하겠어요
이런연애 다신하기싫었는데 또 옛날처럼 될까봐 무섭기도하고 더 힘들어지기전에 끝내야하는데 마음처럼 잘안돼요 변해버린 모습볼때마다 마음이 너무아프고 잘못을해도 싸우기싫어서 화도 못내고 항상 속으로 삭히는 저가 너무 불쌍하고 자존심상해요
나 좋아하는거 맞냐고 자주 물어보는데 좋아한데요 많이좋아한데요 얘 친구들도 저한테 많이 좋아한다고 한데요 근데 왜 행동은 이럴까요 .. ㅠㅠ 남자들의 심리가 뭘까요 .. 너무마음고생심하게 해서 힘든데 헤어지지도못하겠고 말도 못되게 못하겠어요
안좋아하면 헤어지자할 성격인앤데 헤어지자고도 안하고 좋다고는 하고 무슨생각일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