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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관종 언니

시러ㅓㅓㅓ |2017.07.04 09:38
조회 509 |추천 0

같이 일하는 언니가 답정너에 관종.

1. 우선 저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점심시간이 되서 밥을 먹어야 할때였습니다. 전 다이어트땜에 도시락을 싸오고 있는데요, 그 언니가 자기랑.같이 편의점을 가자면서 꼬드기는 겁니다. 진짜 정말 가기싫어 안간다고 했더니 내가 니 운동시켜주는거라면서 같이가자고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안간다고 5번넘게 말했는데 하 고집센 인간땜에 결국 호구같이 같이 가줬어요

2. 여럿이서 같이 밥을먹다가 제 친동생얘기가 나왔습니다. 친동생 친구 중 행실이 좋지 못한 아이가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말했더니 그 언니가 나는 니동생도 마음에 안든다며 막말을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동생얘기를 지가 뭔데 그렇게 하는지.. 진짜 때리고 싶었지만...아버지께서 죽일거 아니면 사람 패지말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그러곤 유도리 있게 다른 얘기로 넘어갔습니다.

3. 그 언니가 남친이 있는데 얘기를 할때 항상 그 얘기만 합니다.. 똑같은 레파토리.. 궁금한마음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은데 항상 그 얘기를 하고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한테도 그 얘기를 합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도라일까요? 그러고는 남친이 담배를 핀다며 욕을 해서 제가 술담배 몸에 안좋은데 조금만 줄이라고 하세요 라고 말하면 아니 그렇게 많이 하는건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잘 한다며... 남친이 잘생기고 연예인 누구 닮고 그래서 여자가 많고 어쩌고 해서 아 언니가 힘들겠네요 남자친구가 잘 컨트롤 해야겠어요 라고 하면 그래도 요새는 알아서 잘 한다면서 철벽치고 있다고 하고.. 저한테 왜 말하는 걸까요? 지친다 정말...

4. 그러고는 자기 얘기만 하고 물론 할 얘기는 없지만 어쩌다 제가 얘기할려고 할때는ㅋㅋㅋㅋㅋㅋㅋ 폰을 봅니다..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안그러고 살았으면.. 다른사람이 얘기할때는 어쩌는지 모르겠어요..

5. 마지막으로 자기 자랑이 심합니다.. 나는 모르겠는데 다른사람들이 나보고 귀엽대 나보고 착하대 내가 제일 잘났다 어쩌고 저쩌고 나는 회사 간부들이랑도 친하다며.. 하 어쩌라고 진짜 때리고 싶습니다..

네 끝이에요 이 언니랑 이번연도까지 계속 붙어서 일해야할거같은데..정말 답답해요..이런 사람 주위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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