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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휴가인가요?남편이랑같이볼껍니다

ㅡㅠ |2017.07.04 10:08
조회 257,372 |추천 810
지금 결혼5년차 5살3살아이들 키우는엄마입니다.
휴가때문에 남편이랑 싸워서 여기에글남겨봅니다.


우리집에서 10분정도거리에 시어머님+아주버님
살고계심 친정은 1시간정도 거리고요

이번휴가때문에 말이많아짐
신랑 휴가가 29. 30. 31. 1. 2. 총5일간임
근데. 매년. 강원도 시댁(시할머니 시할아버지 다계신곳임)
거기로감 펜션?안잡음. 시할아버님댁에서 방한칸에서

나 우리애기둘. 신랑 시어머님잠. 아주버님은 불편하고
냄새나고 눅눅하고 해서 차에서주무심

친정쪽 휴가는 늘나랑애들만감. 신랑일때문에안된다이래서
이번엔 미리휴가날짜와 장소말함 31일 1일
1박2일임. 근데딱중간인날짜

이번휴가때문에
어머님이 아프셔서. 시댁ㅈ과휴가는 마지막일수도있음
강원도로가는것.. 1박2일쯤은 무리없이다녀올수도있음
근데 난 여름휴가솔직히 여지껏같이갔으니
한번쯤은 우리친정과 가자할줄알았음

신랑입으로도 매년바꿔가며 놀러가자
해놓고 안지킴. 여기서화가남
그리고 휴가는 물좋고 공기좋고 내가원하는곳가고
맛있는것도 먹는게 휴가아님? 시댁가면 일은 안하긴하지만
눈치보고 서있고 이런게넘시름

신랑이랑따로가재서 이야기가나왔는데
첫째아이는 순하고 말도척척임
둘째아이는 두돌갓지나서 천방지축임

내가첫째아이데리고 친정휴가갔다온다니깐
어머님이 아프신데 둘째를 어케보냐며

그래놓고 어머님아프신데 신경도안쓰는
며느리라고 뭐라함 제가그렇게잘못 한거에요?

추천수810
반대수25
베플ㅇㅇ|2017.07.04 10:26
아프신데 둘째를 어떠케 보냐니...지가 볼 생각은 하나도 없고 어머니 부려먹을 생각이면서 겁나 효자인 척 하네
베플ㅇㅇ|2017.07.04 10:17
ㅋㅋㅋㅋㅋㅋ개 불효 새 ㄲ ㅣ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낳고 시엄마는 미역국을 드셨냐? 시엄마 불쌍.. 대리효도나 할려고 하는 개 ㅅㄲ를 낳으셔서... 지엄마가 아픈데 둘째를 시엄마한테 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 지손으로 효도해야지 왜 남인 며느리 손에 맡기려고 ㅋㅋ? 엄마가 그리키웠나 ? 남손으로 효도하라고? 시엄마 안쓰럽.. 저런걸 자식이라고 낳고 길러준게
베플ㅇㅇ|2017.07.04 14:46
마지막 여행같은 소리하네 오는데는 순서 있어도 가는데는 순서 없다고 친정 식구들과의 여행은 시작도 못하고 영영 못 갈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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