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은 2015년에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양각으로 만들어진 작품 컬렉션을 전시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태어난 이 작품들은 방문객들이 자신의 손으로 그림을 직접 만져서 예술을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합니다. 전시된 그림엔 제한된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정신적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볼륨과 질감을 더하는 릴리프 페인팅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란시스코 드 고야 작품이 양각 작품으로 전시되었습니다. 전시장은 안내견이 같이 입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으며 필요할 때 오디오 가이드가 시각 장애인에게 어떻게 터치 해서 그림을 가장 잘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지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에 대한 정보는 Prado Museum의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museodelprado.es/en/whats-on/exhibition/hoy-toca-el-prado/29c8c453-ac66-4102-88bd-e6e1d5036f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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