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3시쯤에 공부하고있는데 배가 진짜 너무 아픈거야 당연히 큰볼일인줄 알고 화장실 갔는데 나오지도않고 아프기만해서 계속 낑낑대고있었어 근데 속까지 울렁거려가지고 울면서 10분정도동안 토했어 배랑 목이 너무 쓰려가지고..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고통중에 제일 아팠어 땀나고 눈물나고 힘들어서 기절할거같이 시야 흐려지고 이대로 죽을것만 같았어 그래서 아빠방가서 약가져오려고 몸가누기도 힘든데 조용히 갔단말야 근데 서랍 여는소리에 아빠가 깼나봐 내가 아빠 나 토해서 약좀먹으려고 왔어 했더니 엄청 화내면서 이 시간까지 잠안자고 뭔 지랄이냐는거야..그 순간 울컥해서 머리띵해지고 눈물나오려하는거 참고 죄송해요 하고 바로 나왔어 최소한 걱정이라도 해주실줄알았는데 너무 속상하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