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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사직..

응아니야 |2017.07.05 17:03
조회 1,281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권고 사직을 당한 20대 여자입니다.
직원 8명인 소기업이고, 사장님의 생각인 지 팀장의 개인적 생각인 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팀장님께서 사직을 권하셨습니다.저는 다니겠다고 했으나 퇴사를 지속적으로 권하셨고, 그래서 괴로웠습니다.
제가 받아들이지 않자, 말도 안 되는 괴롭힘이 심해지고 결국 경영진 한 분께서 저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트리고 입에 담지도 못 할 욕설을 하셔서 참지 못 하고 맞서 싸우다가 '제가 더러워서 오늘 부로 관둡니다!' 하고 퇴사하였습니다.
근무한 기간은 2달 안 되는데, 수습 기간은 한 달이어서 정규직 계약서를 쓴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나가겠다고는 했는데, 사직서도 없고 어차피 사측에서 권고 사직을 한 셈인데 이런 경우에는 부당 해고로 신고하는 것이 승산이 없는 것일까요? 제가 너무 어려서 위로금도 전혀 받지 못 하고 바보같이 쫓겨난 것 같아 속상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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