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다낭에서 대구 도착하는 티웨이항공(tw128)이용했습니다
기내 화물규정이 15kg까지인데 저와 지인 두명이서 5kg씩 오버되어
10kg을 비용을 지불해야됐습니다. 150$ 지불했습니다
중요한건 기내로 들고 타는게 1인당 10kg은 가능했습니다
그러면 항공사직원이 설명을 해주었다면 가방에서 선물로 샀던 것들만 빼서 들고 탔으면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했고 금액이 이렇게 많이 청구될지 몰랐습니다. 또 뒤에 사람들도 많이 기다리고 하니 그냥 결제를 해벼렸습니다..
결제하고 기내에 탑승하니 이날 비행기가 거의 만석이라 기내 선반에 가방하나 올릴 자리도 없었습니다. 기내에 짐을 보관할 장소도 부족하고 수용도 못해서 승객한테 피해를 주면서
기내로 들고 탔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항공사측이 너무 화가납니다.
좌석이 만석으로 승객이 많이 타서 가방 하나도 올릴 수 없었던 예외적인 상황이고
기내수용가능한 수화물 무게를 넘지도 않았으니 환불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뿐만 아니라 기내에 술 취한 승객이 탑승했는데 뒷자석에 있었습니다.
괴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고 화장실간다고 왔다갔다하면서 의자 발로차고 서면서 의자를 잡는다는 것이 머리채를 잡았고 냄새도 역해서 4시간 반동안 비행내내 너무 고통받았습니다. 새벽비행인데 너무 소란스러웠습니다. 언짢아하니 죄송하다며 귀마개를 줍니다. 황당합니다. 실질적인 문제를 처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너네가 참아라는 식으로 일처리를 합니다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것은 아니지만 이미 취한상태였고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이라
승무원들도 강하게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취한 승객이니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좌석이동도 안될 만큼의 승객을 탑승시켜 앞좌석 승객이 고스란히 피해를 받았는데
전혀 보상해줄 생각도 없고 이것은 피해보상 사례가 아니라고합니다.
뒤에 분들과 싸워서 맞았으면 보상받았을까요?
너무 화가나서 티웨이 고객센터에 불만을 접수했더니 상황은 죄송스럽다고
자기들도 수화물부분이나 기내대처부분이 아쉬운 상황이라 말하면서
보상은 안된다고 하니 화가 더 납니다.
고객센터 대처도 너무 언짢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