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고3 현재까지 좋아하던여자아이가 있어요 그동안 서로 연락하다 끊고를 네번정도 반복했어요
항상 연락할때 초반에는 달달한데 그친구가 흔히 말하는 금사빠에 금사식이라.. 자기도 인정한 사실이고
뭐 그런이유로 마지막은 안좋게 끝나는데 한 6개월 전즘 그친구가 저랑 연락을하다 제가 남자로 안보인다고 미안하다하고 또 연락을 끊었어요
저도 그걸 마지막으로 아 진짜 얘랑은 아닌가보다.. 하고 보내줬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인게 이 여자애가 제 부랄친구랑 많이 친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친구만날때면 가끔 어쩔수없이 만날때가 있어요 그런 이유때문에 친구가 불편하다고 둘이 다시 옛날처럼 친구하라고 서로 선 지키면서
저도 당시엔 만날때 너무 불편하니까 그냥 친구말 듣고 그여자아이랑 다시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요..
근데 근데 진짜 제가 너무 호구인거같아요.. 진심으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직도 못잊은거같아요 횟수로만 따지면 한 세번은 차인셈인데
저 정말로 그 여자아이 잊고싶은데 이제와서 연락 또 그만하자하면 부랄친구한테도 눈치보이고 그 여자아이한테도 병신으로 보일거같아요.. ㅠㅠ 이미 둘한테 아이 이제 여자로 안보이지 이런말 했는데 저 어떡하죠
제발 짝사랑 잊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시간이 약이라지만 시간이지나도 못잊겠어요... 저도 다른아이 좋아하고 싶은데 어떤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연락끊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