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프리카 비제이들 길거리 방송 하시는 분들 있던데
왜 자꾸 지나가는 여자들 붙잡고 방송하려는건지..
아니 붙잡는건 붙잡는다 쳐도
방송 나가기 싫다는데 자꾸 카메라 들이대고
너무 짜증남..
계속 얼굴가리고 방송 나가기 싫다는데
카메라 계속 들이대면서 이분 이쁘죠 ㅡㅡ 이러는데
왜 내가 그 카메라 앞에 내 동의 없이 비춰져서
모르는사람들한테
내 외모평가를 받아야함??
방송나가고싶은 여자들이면 몰라도
내가 연예인도아니고 방송인도 아닌데
방송타기 싫다는 사람 붙잡고 카메라 들이대지 않았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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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일단 기억 왜곡은아니구요 어제저녁에일어난일 오늘 낮에 그대로 쓴 것 뿐입니다
이분 이쁘죠 도 그냥 비제이가 했던말 그대로 기억나서 쓴거구요 사실 그 말때문에 기분이 더 나빠서 글을 쓴 것도 있네요
어떤분이 방송이나 비제이들이 예쁘다그러면 기분 좋을줄 아냐고 기분나쁘다고 댓글 쓰셨던데
저도 딱 그랬거든요
제 동의랑 제 의지 없이 제 외모가
사람들 말할거리의 주제가 되고 자기들 비제이 마음데로 저 출현시켜서 절 상품화하는 느낌이 싫어서
글쓴거구요
제 외모가 이렇다 저렇다 자랑식으로 쓴 글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사실 이번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짜증나서 쓴것도 있습니다
여태까지 딱 한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신분 있었어요
개그맨이라고 하셨는데
그분도 카메라 셀카봉 형식으로 해놓고 저랑 제친구들 비춰서 찍지말라고 하니까
카메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자기가 누구누구 개그맨이라고 하면서 같이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하시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저렇게 물어본사람 딱 한분밖에 없었구요 거의다 다짜고짜 카메라 들이댔어요
어제는 싫다하는데 진짜 계속 카메라 들이대셨구요
아무튼
저는 아프리카티비를 본적이 없어서 누가누군지 잘 모르고
개인의 생각이겠지만 전 방송타는게 싫구요 싫다고 몇번 말했는데도 계속 찍는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
글 썼네요
다음부터는 신고한다 하던지 해야겠어요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