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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리겠습니다..죄송합니다

ㅇㅇ |2017.07.06 03:57
조회 179,269 |추천 220
생각보다 너무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도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는 것 같아서 계속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 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너무 자세한 가정사라서 사실 조금 무서운 마음에 글 내립니다...
댓글들은 나중에도 보려고 삭제는 안하고 글만 내릴게요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천수220
반대수20
베플ㅇㅇ|2017.07.06 06:38
기특하게 지금껏 잘버텨왔어요 조금만 참아요 잘하고있으니까 이제 졸업하고 취업하면 차근차근 돈모아 엄마란사람하곤 연끊으세요 돈있는 줄알면 분명 뺏으러들테니 월급도 작게 얘기하고 절대 돈주지마세요 지금은 지혜로워져야 할 때 입니다 아니꼽고 더럽지만 그마저도 용돈 끊기면 힘들어지니 조용히 버티세요 일단 경제력이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베플ㅇㅇ|2017.07.06 05:30
글쓴이가 아직도 엄마에 대한 기대가 있으니까 동생이랑 셋이 앉아서 진솔하게 얘기도 하고 싶고 그런거겠죠. 깊은 얘기 다 보고 들은 건 아니지만, 엄마는 되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멀리 갔네요. 낳아준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하고 기대 다 버리고 그냥 모든 연락 인연 끊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쏟는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요. 분노든 원망이든 나쁜 생각 갖게 만드는 것마저 님만 갉아먹을 뿐이에요. 왜냐면 엄마는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동생 살뜰이 챙기고...힘내요. 님 잘못은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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