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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할 집에 물이 찼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8개월차 주부입니다.
이제 지은지 1년 된 새건물에 전세계약 후 잔금 다 치루고 이사날짜 일주일 앞두고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어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해요~
며칠전(7.2일일요일 비가 많이내린날) 이사갈 집에 미리 에어컨을 설치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집주인이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우리집에 물이 차서 퍼내고 닦아냈는데 아랫집까지 천장에 물이 새고 벽지며 장판 가구 다 물먹었다는거에요. 도데채 새집에 무슨 물이 차나 황당했어요.
사건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에어컨 설치 완료 후 호수구멍에 실리콘 막음한곳이 조금 덜 되어서 밤새 폭우가 내려 실외기둔 발코니에
(빌라라 외관에 발코니가 따로있고 물빠지는 하수구도있음) 물이 차고 호수막음한 구멍으로 물이 계속 스며들었다는 겁니다. 저희집도 이미 장판에 물ㅇㅣ 먹었고 몰딩도 뜨고 벽지아랫부분도 약간 축축하더라구요.
저희집은 그렇다치고 아랫집에 가봤더니 말그대로 난장판된 상태더라구요 천장이니 가구니 물 다 먹고 양동이에 물받고있고....ㅜㅜ 아 이사도 가기전 무슨 황당한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건물관리자는 에어컨설치 후 실리콘막음이 안되어 물이
찼기 때문에 에어컨기사잘못이다.
에어컨설치기사는 밥먹고 하는일인데 실리콘이 덜 막음됐다고 물이 찬경우는 첨이다. 하수구쪽 물이 쭉쭉 빠져야하지 물이 고일정도면 건물에 문제가 있는거다.
서로 잘잘못따지고 있더라구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새집인데 하수구조차 잘 안빠지고 아랫층까지 물이 스며들정도로 방수가 잘 안된 부실공사아닌가...
이미 이사도 가기전 물난리가 난곳에 들어가고 싶지않고 살면서 또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두렵네요ㅜㅜ
아랫층사시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다른동에서도 물차서 난리난적있었다며 집사서 너무 후회된다 하시고...
이런경우 계약파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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