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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남친 여친이 아무리 바빠도 중간에 읽씹하고 가는거 어떻게 생각함?


아 이게 한 두번이 아님.
중요한 얘기중이었는데 남친이 객관식 질문을 했고
나는 둘 중 하나를 절대 답할 수가 없어서 딴 거 해주겠다고 했음

근데 걔가 내 답만 읽고 여지껏 읽씹중임
중요한게 얘는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쉬는날 집에서 티비보고 있다고 했을때도 읽씹하고 한참 있다가 잠수타다가 저녁시간에 딴 얘기하면서 나타남

우리는 4시 40분까지 얘기했고
남친이 7시에는 퇴근할거같다고 해서 만나자고 했고
그 뒤엔 난 퇴근준비 하느라 6시에 남친톡에 대한 답을 했음. 만나자고.
근데 답도 없고 전화도 안 받음.
그로부터 장장 1시간 40분을 기다리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읽은거임.
언제 읽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문제는 한두번도 아니고 중요한 얘긴데도
읽씹하고 사라졌다는 점.

현재 4시간째 감감무소식임.
바쁜거 아는데 읽었으면 나중에 답한다던가
하는 짧은 톡 하나도 없이 감감무소식.
나 이새끼랑 연애하다가 복장터져 뒤질거같은데 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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