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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랬던 걸까

그냥 |2017.07.07 04:36
조회 594 |추천 0
너도 그랬던 걸까? 너도 내가 없을때와 있을때.. 뭐가 더 나을지 너한태 뭐가 더 괜찮을지 재고 따지다 6개월이 지난 그때서야 날 다른사람에게 소개하고 인정한걸까? 그 6개월동안 지금 내가 경험하고있는 이감정 이고민을 똑같이 했을까? 분명 우리사이에 숨길이유는 없던건데 그저.. 그저 너감정이 그랬어서 사랑하기 애매했던때라 6개월동안 그렇게 고생시켰던걸까? 한가지 이해 안되는건.. 난 너옆에 조용히만 붙어있던것도 아닌데 분명 난 6개월동안 너한테 징징거리기도 많이했고 이대로라면 계속 하고싶지않다고도 얘기했었는데 그때 잡긴왜잡았어? 어떻게 날 사랑하지도않는데도 그런 감정을 다 받아줄수가 있던거야? 모르겟다 하나같이 이해되지 않던일들이 이제와서 막 이해하고 싶지않은데 같은경험을 하게되고 같은상황들이 너와 내가 바뀌어서 느끼게되는데 그냥 막 너가 이랬던걸까? 이래서그랬던걸까? 이해하게되 전부가 아닐지라도 나는 너가 될수 없으니까 모든생각을 알 수 없을지라도 정녕 완전 똑같은 상황이 아닐지라도... 그 일부분이라도 널 이해하게됬다는거에 왜 난 병신처럼 안도가 되는걸까 왜 한결 마음이 편안한걸까 정말 난 너한테 미쳤었나봐 그리고 여전히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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