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관심과 칭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 놀래기도 했고.. 한번도 뵌적없는 시민분들이 도와주시기는 했지만..그렇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았기에 속상해서 글을 올렸던 거였는데요.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습니다.방송국에서도 연락와서 상황을 말씀 드렸는데.. 많은 곳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저만 좋은 일을 한게아니라 가해자를 제압하셨던 성인남자 3분..(한분 기사에서 봤습니다.)그리고 저와 같이 지혈을 도와주셨던 어떤 여성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지병으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돌아가시기 전에 길거리에서 한번 쓰러지신 적이 있으셨어요.그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너라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이면 꼭 도와줘라..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뿌듯해 하시겠죠..
많은 관심과 격려의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펌)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