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며 살구 있는 20살 알바녀입니다![]()
늦게까지 톡보느라 안자다가
오늘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봐요.![]()
전 오후 타임으로 주XXXXXX라는 빵집에서 알바를 합니다.
전 그냥 동네 빵집인 줄 알았는데, 나름 체인점이더군요.![]()
암튼,
전 오늘도 장사체질이라고 칭찬도 받아가면서 열심히 손님을 받구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조카와 함께 오더군요.
배도 어느정도 나왔고 , 옷은 츄리닝에 머리숱은 메말라가고..(전 조카가 딸인줄 알았어요)![]()
한창 빵 설명 해주고 시식해주고 난 뒤
계산을 하는데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묻길래
"20살이요
"
그랬더니
"아 안되겠네.." 이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며칠전에 지나가다 봤는데 제가 괜찮아 보여서 들렸다고..근데
나이때문에 안되겠다고.. 그러면서 이름까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얼떨결에 이름도 말해드렸지만...
순간 울고 싶었습니다 ![]()
크리스마스때 같이 보낼 남친도 없고
친구들은 하나둘씩 짝꿍도 만드는데
괜찮은 분은 커녕..휴![]()
제가 아저씨들한테 먹히는 얼굴인지..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ㅋㅋㅋ ![]()
암튼 솔로 톡커님들도 이번 겨울
단단히 월동 준비 하자구요!!
이제 월요일인데
월요병 잘 견디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