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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고민 사연 읽으시고 댓글로 이야기좀 해주세요.

oooii |2017.07.08 19:30
조회 42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이구 20대 중반을 들어서게된 학생입니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있구 사귄지는 10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고민인건 사실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고민을 가져다 준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전남친이었던 사람들이 전부 좀 별루였고 저에게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이번남자친구도 아마 저에게 잘해주는건 한순간일뿐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바람에 고민인겁니다. 그 전남친이었던 사람들이 바람을 피웠거든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잘해주고 되게 믿음을 줬다가 사귄지 이주째쯤 되던날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전화하고 뭐하고 있냐 그런 질문에 왜이리 집착하냐고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단지 별말 안했는데 질렸다면서 그런데 그 사람이 바람피웠다는걸 알게 된게 사실 저랑 사귀면서도 자기 핸드폰은 제가 보려고만 하면 화면을 일부러 어둡게 만들어서 못보게 하고 핸드폰 그냥 잠깐 쳐다 본건데도 뭘보냐면서 절대 보여주지 않으려했고 그리고 저랑 같이 사진도 안찍으려하고 저랑 같이 있을때는 핸드폰을 거의 안꺼내곤했지요. 사실 눈치는 그 당시에 채고 있었는데 좋아하니까 그냥 모르는 척했었구요. 그런데 이주째되던날 왜이리 집착하냐면서 질린다하면서 그만만나자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헤어진 후에 그 남자 프사를 보니까 다른 여자 사진이 프사에 올라와있더라구요.. 솔직히 많이 좋아했어서 그 당시에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나아졌지만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도 혹시나 저를 질려하지 않을까 처음에는 지금처럼 잘해주다가 어느순간 차는건 아닐까 별의별 생각때문에 괴로웠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솔직하게 저에게 믿음을 준다는게 무언가 다른 남자들처럼 하지 않고 좀 다르게 저에게 선물도 주려하고 같이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고 카톡 프사에 같이 찍은 사진 올리기도 하고 제 말은 대부분 잘들어주구 이해해주는 그런 사람이라 그리고 핸드폰도 보여줬는데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들이 전부 제 사진들이더라구요. 저도 남친도 항상 카톡에다가 각자 사진 주기도 하고 하거든요. 안만날때도요. 무튼 그런식으로 되게 안심을 주긴하는데 제가 마음 살짝 떠보려고 혹시나 물어봤거든요. 혹시 우리 권태기 오면 어떡할거냐구! 그랬더니 왜 권태기가 왔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같이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한다구! 말도 이리 이쁘게 하는지.. 그런데 무언지 저혼자 자신감 없는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남친이 잘생겼고 활동을 많이 해서 인기도 많을 것 같구 키도 크고 여러가지 뭐하나 뺄게 없는데 왜 저같이 그냥 평범하게 생겼고 키도 작고 통통한데 왜 날 좋아하나 이런생각도 들어서 자격지심이 자꾸 드는건지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전에 겪었던 상처들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떡해야할까요? 언젠간 이 남자도 저를 떠나가겠죠 ㅠㅠ 지금 많이 좋아하는데 ㅜ 이런 상황을 그렇다고 즐기고만 있기에는 힘들고 ㅠ 그렇다고 헤어지면 서로 후회할 것 같구 ㅠㅠ 어떡하면 좋죠?? 뭐라구 한마디라도 충고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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