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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먼저 저는 결혼한지 3개월됐습니다.
새벽에 남편이랑 모임을 갔다온후 쎄하게 핸드폰이 보고 싶더라고요. 남편의 메일을 보게됐고 거기서 남편이 맥주한잔먹는다더니 노래타운가서 20만원돈을 쓰고 몇주뒤에는 저한테 야구모임에서 환영회를 해준다는 이유로 일요일저녁에 약속이 있다고해서 쿨하게 보내줬습니다. 그날 명세서를 몰래봤는데 족발을 먹는다는사람이 일반술집에서 1차2차를 긁었더라고요.
그래서 오빠가계산했냐고 하니까 아니라더군요.
머지?하고넘어갔어요.
참 제가바보였죠.
근데 메일에는 그날 모텔을갔더라구요.,
남자혼자서모텔갈일이있나요?
전결혼전부터 돈보다는 믿음과 배신하지말라고 그렇게부탁했는데.. 신혼3개월만에 이런일이일어나네요.
아 사내부부입니다 회사에서부딪치진않지만 작은회사라서 말이전달이되겠죠.
평소에 이런글보면당장헤어져야지했는데 제상황이되니 어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친동생이라고생각해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