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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목줄안매거나 배변봉투 안챙기는 애견인들

덥다 |2017.07.09 19:24
조회 238 |추천 0
글솜씨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려요..
좀 아까 퇴근길에 있던 일이구요. 어떤 여자분(20대초중반정도) 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데, 중간에 똥을 쌌는데(많이는 아니고 조금), 안치우고 가네요. 손을 보니 비닐봉투나 휴지같은거 하나없이 빈손이구요. 괜히 싸움만 날 거 같아서 말은 안했는데, 여기계신 애견인분들께 말씀 좀 드리려구요.
참고로 전 강아지 엄청 좋아하고, 14년동안 길렀던 사람이예요. 길가다가도 강아지만 보면 넘 예뻐서 한번씩은 꼭 처다볼정도죠.
전 산책시킬때마다 '당연히' 목줄도 매고 비닐봉투랑 휴지 넉넉히 챙겨서 나갔었어요. 아주 기본적인거니까요.
근데 보면 목줄안매거나 배변봉투없이 데리고 나온분들 꽤 많이 본듯해요. 애견인들 길에 똥도 안치우고, 목줄도 안매고 한다고 욕 엄청 먹는데.. 기본적인거 잘 지키는 분들도 꽤 많거든요.
일부 개념없는 분들때매 애견인들 대다수가 욕먹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구요. 목줄 매면 당신들 강아지 안전에도 좋은데 그걸 모르는건지... 목줄없이 순간적으로 차도에 뛰어든다든가 갑작스런 위험에 대처하기 어려워서 사고당하는 경우도 많구요.
기본적인것만 지키면 강아지도 안전하고, 길도 깨끗하고 서로서로 좋은건데 그거 좀 귀찮아서 민폐끼치는 일부 애견인분들 반성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애견인들 욕 좀 그만 먹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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