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최저임금 만원 문제로 많이 씨끄럽죠?
과연 '대한민국에서 적절한 시급이 얼마인가'를 논하지 이전에 노동의 가치에대해 논해본적이 있나요? 비 정규직 하청, 하도급 문제부터 해결해 가면서 점진적인 시급 인상을 해야하는 시점에서 무턱대고 일자리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방법을 택한다면. '그것이 노동의 가치를 깍아 내리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볼수밖에 없네요.
현재 중소기업, 대기업 하도급 하청 업체의 임금기준은 최저임금의 수준으로부터 벗어날수 없는 상황에서, 모든 직종의 임금의 최저선을 만원으로 정하여 선을 긋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노동의 가치에 대해 반하는 행동이라 생각 됩니다.
도급법 개정을 통한 협력업체와, 하청문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면서 최저임금에 대한 인상도 점진적으로 논해야하는 시점에서 모든 직종에서 만원을 주장하는것은 어불 성설이라 말할수 있겠네요.
저같아도 제 임금이 멈춰있는 상황에서 혹은 일하고 있는 곳이 시급 만원으로 맞춰진다면, 알바 두탕 뛰고 말겠습니다. 똑같은 시간 일해서 힘든일 보다 편한일을 찾게 되기 마련이겠죠.
점진적 인상도, 점진적이지만 임금이 상승하게 되면 모든 물가는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만약 지금 당장 만원이 된다치면, 6천원 정도하는 국밥 한그릇에 만원이 될텐데 말이죠.
최저임금 만원 달성 이후에는 화폐개혁 문제가 들먹이겠네요.누가봐도 뻔할 뻔짜 아니겠습니까.ㅋㅋㅋ만약 올해 임금이 공약대로 2020년까지 만원으로 맞춰질 기미가보이면.전 당장 있는돈 없는돈 끌어보아 대출받아야지요. 어차피 돈의 가치가 떨어질것이라면, 모든 오르게전에 현찰보다는 현물로 보유하는게 낮겠지요.
2차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형은 착실히 돈을 모아 적금을 들었지만, 동생은 일하는 급여를 받는 족족 술을 사먹어 병을 모았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어찌 되었냐하면, 술을 먹고 남은 병을 판 돈이 형이 모은 돈보다 액수가 더 컸답니다.ㅋㅋㅋ 이 당시에는 엄청난 인플레 현상이 있었다는 거지요.
지금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하향 평준화 이전에 물가에 영향을 미치치 않을 선에서 점진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거지요.ㅎ
똑같은 떡에 표면적인 단위만 커지면 의미 없습니다.떡이 커지면서 단위가 같이 커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