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제인생은 가족사부터 참 기고하다고 느끼고
매번 주위 친구들도 제 얘기를 들으면
왜이리 쉽지않냐고... 니인생은 왜그렇게 어렵기만하냐고... 드라마보다 그어떤영화보다
더있을수도 없는일이 일어난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친구들도 모르는부분이 있고
제가지금 어디다 하소연할때는 더더욱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톡에다가 톡커님들 조언구합니다 지금 제글은 살려달라는 요청같은글이라고할수있어요
길어도읽어주세요
제가말하고자 하는사람은 동갑내기인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제가사겼던 사람의 친구였죠
오래사겼던사람을 잊으려고 사람을 사겼는데 50일도 안되서
그사람의 친구가 제가슴에 들어와버렸습니다
그래서 한명에게 상처를 주고 그사람과 사겼습니다
그사람도 그친구는 물론 다른 친구들을 많이 잃게 되었구요
많은사람들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래못갈거라는 친구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한두달은 정말행복하게보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짓말을 우선하더군요
사람과 사람사이엔 믿음이 제일중요하다고 믿는터라 그사람의 거짓말로 인해 우린 여러번 다투었고
그러다 결국 제가 그사람한테 맞았죠
제가 혼자사는데 그집에서 때리고
아프다고 병원에좀 보내달라고 울고애원해도 그사람 술먹고 잠만자고 저를 가둬놓더라구요
그렇게 악몽같은시간이 흐르고 저는 그사람이 있는 제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죠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가 찢어지고 폐에 피가차올랐습니다
친구, 가족들에게도 말안하고 계단에서 굴러서 다쳤다고
거짓말을했습니다. 병원에도 그렇게 이야기 했구요
그사람 저한테 와서 빌고 또빌고 병원비 20만원좀넘는돈 내주고 병간호해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이 너무좋아서 바보같이 그거짓말들을 .. 거짓으로 용서를 비는것들을 다시 받아주었습니다
그냥 우리둘만 아는 비밀로 ... 제가 맞았어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후..(갈비뼈는 깁스도못하고 합병증만없으면
퇴원하라고 해서 일주일있다가 퇴원했어요)
그사람이랑 또싸웠습니다 여러번싸우고 하는게 하루순간에 고쳐질까요
문열어달라는 그사람 또때릴까바 문도 안열고 숨죽이고 집에서 없는척했죠
그런데 창문타고 넘어와 자기물건 가져간다며 갈비뼈부러진 나를 퇴원 하루만에 또때리고 가더라구요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이사람에게는 용서란게 필요없다는걸..
그래서 제친구들한테도 알리고 다음날 경찰에 가서 고소했습니다
몇일동안 연락오는거 경찰에서 받지말고 도주할우려가 있다고 그냥 쌩까라고하더라구요
그로부터 몇일뒤 그사람 잡혀갔습니다
저한테 합의해달라고 애절하게 매달리더라구요
저 솔직히 처음엔 합의해줄 생각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사람의 태도가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 그사람때문에 그집에서 이사도 가야했고 피해본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어요
물론 제 심적 정신적 고통은 돈으로 바꿀수 없는 큰 고통이였죠
그러다 저는 합의해주니 마니 서로 헐뜯고 싸우다
생리를 안하는 것을 알았어요
급하게 테스트해봤어요 .. 임신 ..
낳을수도 없는 상황 그사람은 제가 고소한사람..
지울 돈도 없어서 그사람한테말했죠 처음엔 막말하더라구요 저혼자 알아서해라고..
그러다 그사람이 애지워주는 조건으로 합의금 300받고 합의해주고 고소취하까지 해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죽을만큼 싫었지만 그땐 임신이란게 저한테는 무섭고 더크게 다가왔기에
어쩔수 없지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애지우기전에 고소취하장이랑 합의서 들고왔더라구요
그렇게 전 .... 5주된 아기를 지웠습니다
임신이된상태에서 전 갈비뼈가 부러졌던거였구요..
그걸로 끝이였으면 좋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리 안좋아도 거기서 끝냈어야 했습니다
저는 또한번 그사람을 용서합니다
아니 사랑으로 모든게 다해결될줄만 알았던 저의 착각이였던거 같습니다
몇번의 만남과 다툼..
안사귀는것도 사귀는것도 아니게 그렇게 한두달은 보냈습니다
제가 큰맘먹고 연락안하고 끝내려고하면
그사람.. 제친구들한테 알리겠다고 협박하대요.. 심지어 저희부모님께 알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엄마가 가게를 작은거 하시는데 거기에 찾아가겠답니다 (자기 아버지 사채하시는데 저희엄마 가게 부수겠답니다..)
그렇게 협박하면서 마지막이라며 잠자리를 요구하는 그사람...
심지어 합의금 달라는 그사람.. 자기가 줬던 합의금 자기돈도아니였고 아빠돈이였는데 그돈을
달라네요..(그돈.. 저 다썼습니다 그사람이랑 지내면서 백만원 나머지는 병원비 ..그돈조차 들고있기싫어서 흥청망청 다썼습니다)
정말 치가떨리게 싫었습니다
낙태수술하고 다시 용서해준 제가 미친듯이 싫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싫고 후회되서 자살까지 시도하려했습니다
하지만 걸리는게 너무많더라구요.. 솔직히 겁도났구요..
그러다 요몇일까지 그관계가 지속되어지고..
그사람 저한테 적은돈 몇만원을 빌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나해서 그사람 지갑을 담보로 제돈빌려주었습니다
준다던 날짜는 계속 지나고
저는 그몇푼이라도 아쉬운사람입니다
방값으로 내야될돈을 그사람이 가져간터라 계속재촉하고 만나기로했던날 안나오고
연락이 두절되자 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욕하고 퍼붓고 해도 안되더군요..
돈때문에만 연락했던건 아니였습니다.. 아직도 가슴속엔 사랑이란게 좀 남아있었나봐요
오히려 그사람 제가 지지갑가져갔다고 그사람친구한테서 연락이오더군요
전화계속시도하자 여자가한명받더군요
여자친구라며... 왜그러냐며... 옆엔그사람목소리가 들리구요.
그러다 다시 연락두절.....
저그래도 그사람 사랑했나봅니다 같이 모텔에 있다는데 심장이 미어지더라구요
생각조차 하기싫은 사람이고 나한테 정말 몹쓸짓마니한사람인데
나랑 관계한지 하루도 채지나지 않았는데 여자랑 모텔에서 딩굴고있다는 사람인데...
계속전화하니 폰꺼져있는상태구요..방금전엔 너무미칠거같아서 설마설마하는마음에
아니겠지하면서 그사람집에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없네요.. 여자랑모텔간게 확실시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려는 마음도 싹사라지고 돌아왔습니다
그사람아빠가 사채하고 건달들많이 아는데 저희엄마가게 해끼칠까바 그게 제일겁납니다
저는 괜찮은데 저는 뭐 어떻게 되도 괜찮은데 제발 제가족만은 안건드렸으면 좋겠는데.......
저진짜 바보같죠....
많은분들 욕하실꺼같은데...
알면서도 안되는 제마음이 저도 너무싫어요..
그런데 다른여자랑 잔다니깐 더럽고 ... 다시는 꼴도보기싫네요...
좋았던마음도 미련도 집착도 없어지네요.... 이제 더이상 용서안하려구요.....
그사람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한여자의 인생을 망쳐논 그사람 정말 불행해졌으면 좋겠어요...
복수하고싶은데.... 무슨방법을 써서라도 복수하고싶은데....
그사람아빠가 너무 겁나네요... 경찰서에 형사들도 많이 알아서 그때도 많이 봐줬다고하더라구요...
법마저도 저한테 등을 돌리네요....
그사람 관계할때 찍은 동영상있는데 일부러 제가 이런일있을까바 그사람 얼굴 대고 찍었는데
그동영상 유포하고싶을정도로....
제가 받은 고통 몇만배 몇천배 돌려주고싶어요..... 누가 저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정말................죽고싶어요........................
+ 덧붙여서 써요 그사람 전화안받아서 그사람일하는 성인오락실 대포폰으로 전화했습니다
(성인오락실일하는것도 반대했는데 그사람아빠가 하라고했더라구요.. 사채하는사람이니깐
그쪽에 아는사람이 후배등등이 많다네요.. 일시작한지 몇주지났습니다..)
그사람안받고 건달(??)이 받더라구요 저는 건달인줄모르고 다짜고짜욕하고 그사람바꿔달랬죠
그건달도 저한테 욕하더라구요
3일쯤 지나고 그사람이랑 겨우 통화가되었습니다
그건달이 열받았다고 저희어머니가게랑 저있는데 알아내서 가만안두겠다네요
저는괜찮은데....정말 저는 어째도 상관없는데.... 저희엄마가 계속 걸리네요.....
저진짜 어떻게해야하나요.... 톡커님들 리플부탁드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