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준비를하고있습니다.
전부터 걸려왔던건 남자친구와의 대화속에 있어요.
예를들어 어딜가서 뭘먹기로 했을때 볶음밥도 먹고싶다 이러면 난 별로 볶음밥 맛있게 먹은적이 없어서
어디가서 뭐 하기로했을때 그거하면 재밌겠다 이러면 난별로 그런걸 뭐하러 하는지 이해가 안가
등등 이런 상황속에서 이런 대화가 비일비재 합니다.
뭐라고하면 내 생각말도 못하냐는데
한두번이여야 참고 넘기죠
정이 떨어져서 결혼까지 엎을생각하고 있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