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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여사친 너무 거슬림

ㅇㅇ |2017.07.11 10:56
조회 1,461 |추천 0

우린 일단 재결합한 관계임 얘가 잘못해서 싸우고 내가 헤어지자함. 진짜 열명한테 물어보면 열명이 다 얘가 잘못했다 할 정도 주위 얘들도 다 그랬었음 쓰레기라고ㅋ..그래도 깨졌는데 진짜 많이 좋아했던 만큼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한동안 일상에 적응을 못함
원래부터 조울증이 있었는데 깨지고 나니까 울다가 웃다가 감정기복이 더 심했음..
2달 지나서 아주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을 때 쯤 sns에 얘가 보이더라 계속 보이니까 보게되고 하루에 열 번은 걔꺼 염탐하고 무슨 병 걸린 것처럼..그러다 진짜 못견디겠어서 결국 연락했어 그래서 지금 다시 붙었는데 첫날엔 답도 엄청 빨리오고 그랬었다? 근데 좀 지난 지금은 게임하면서도 답 안 하고 지 답하고 싶을 때만 답함 그렇다고 엄청 늦는것도 아니라 뭐라하기 좀 그런 선에서 늦는다고 해야하나 .. 섭섭하긴 했지만 늘 폰만 붙잡고 있는 건 아니니까 넘어갔어
근데 여사친들..ㅋㅋ 진짜 거슬림ㅋㅋ 나 자러가면 여사친이랑 카톡하고 놀고. . 난 그럼 미친듯이 들락날락 거리며 sns염탐질하고.. 그러며 매일 밤마다 혼자 생각하며 울기도함 미친사람같이ㅜㅜ
가끔 보면 비참하다 싶을 정도로 나만 좋아하는 거 같아서 그것도 너무 서럽더라 누가봐도 붙잡았을 때부터 갑하고 을이 정해진 거 같아서..
어떤 여사친은 남친이 없음 근데 둘이 놈=당연히 거슬림. 또 다른 여사친은 남친보다 연상임 그치만 남친이있어 근데 진짜 부1랄 친구처럼 잘 놈 상담도 서로서로 해줌ㅋㅋ 남친은 이 분한테 형형 거리면서 노는데 진짜 솔직히 그분도 남친이 있다해도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

아무리 그래도 나랑만 놀 수는 없다며 자기위로해도 너무 서운해서ㅜㅜ 그치만 말하자니 너무 쪼잔한 거 같고 집착같고..어제 말하려다 참았어 진짜 미칠거같아 너무 힘들어
어떡하죠 진짜 어제도 서러워서 울었다ㅠㅠㅠ 자존감이 낮은건지 뭔지 너무 힘듬 병걸린 사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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