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나는 사내커플이야
남자친구는 매일 매일 야근하고 나는 5시에 칼퇴하고
서로 회사에서 늘 바빠서 연락을 많이했던 커플이 아니야
사귄지는 1년 됐고
서로 바쁘니까 데이트는 커녕 집에서 쉬기 바빴고
그러다 보니까 연인사이가 맞나 싶기도하고
이 부분으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해서 헤어졌는데.. 내가 남자친구한테 너무너무 잘해줬거든
남자친구 후폭풍이 올까... 돌아올까?
헤어질때 너만한 여자 못만날꺼같다고 그랬고
나중에 땅치고 후회할거같은데 지금 상황이 너를 너무 외롭게하고 내가 너의 기대치만큼 못해주니까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하면서 서로 엉엉울면서 헤어졌거등...
매일 얼굴을 보는데 너무 힘들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