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돈안들이는 차선책이다, 외로울때만 뒹군다머다
말 참 많네요
이래서 네이트에 안적으려했는데 ㅎㅎ
미안한데 남친 지부인보다 나한테 돈 더 많이 쓰고있어요^^
유부녀입장에서 남편이 외로움만 달래는용으로 여자 만나길 바라는건 희망사항일뿐이죠
요즘 젊은 남자도 데이트비용 더 부담하는시대에 유부남을 어떤 여자가 공짜로 만나주나요? ㅎㅎ
이런말까진 안하려 했는데, 내남친 지부인은 생활비안에서 살고있고 경제권 본인이 쥐고있으며 저에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부분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부인이랑 못해서 차선책? ㅋㅋ 뭔소리야~ 난 부인이랑 관계있든 없든 상관없는데요?나랑만 좋으면 그만이지~ 남친 나에게 최선을 다하니 내가 사랑에 빠지죠
꼭 외로움달래려는 부분으로만 최선을 다한다 생각하지마세요 그건 님들 자기위로하는 합리화일뿐이니까
그리고 내남친 마음도 점점 나에게 향하고 있는걸 내가 느끼는데요? 난 남친이 혹시라도 이혼하고 올까봐 걱정되서 글올린거
건데 우리사이 우리가 더 잘 알지 지들이 뭐라도 아는줄 ㅋㅋ
그리고 다른 남자 만나고 결국 밝혀진다고?글쎄 모르겠네요 남친이 철저하게 만남 유지하는것 또한 가정을 깨거싶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날 오래도록 보고싶어하거든요
한 번 남친부인 사진 우연히 본적있는데 애키우느라 고생 많아보였어요 근데 속으로 고마웠어요 한 남자를 이렇게 늠름하고 중후하게 만들어줘서
여튼 댓글들 웃겨서 후기 올립니다.^^
-----------------------------------------------------
30대 남친과 연애중이에요
근데 유부남이에요.. 어린 아기도 있는걸로 알고있구요
첨엔 이관계는 안된다 안된다 다짐했지만
남자친구의 따듯하고 나긋나긋한 리드에 빠져서
결국 비밀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무서웟어요 어디에라도 들킬까봐
근데 오빠가 엄청 철저한 사람이더라구요
집갈땐 모든 카톡방 문자 전화기록 다 지우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게되어 쭉 만나게되었어요
문제는.. 요즘 남친이 현부인과 사이가 안좋아보여요
근데 그게 저때문이 아니라는데 괜히 제탓같고.. 이유를 들어보면 저랑 아무 상관없는 일인데도 괜히 초조해지고
그래서요..ㅠ
혹여나 유부남 만나시는분 있음 조언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