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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행동이 멋진건가요

ㅇㅇ |2017.07.12 11:27
조회 379 |추천 1
저희 가족이 화목한편은 아니라서 가끔 혼자울거든요
저번에 안좋은 일생겼을때 말없이 우는거 포옹해주고..
제가 예전 썸남과의 일로 아직도 힘들어하고있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스킨십이 무서우니까 천천히 하자고 하고
가끔가다 제가 귀여워보이면 살짝 다가와서 뽀뽀하고
밤길무서운데 멀리 떨어져있을때 통화해주고
저한테 크게 상처준일이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는 얘기도 안꺼내요
그저 미안하다 잘하겠다고만 했고
같은일은 안일어나네요..
제가 회사갈때 화이팅! 해주고
직장동료들과 회식자리 간적이있는데 빨리 빠지고 싶어하니까 명분도 만들어주고요
남친도 이런저런 가정사나 힘든일있으면 말하는 편이고.. 저도 같이 울어주고싶고
제가 좀 못알아듣는게 있으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욕을 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저번에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화해도 마무리도 미안하다 고맙다고 얘기가 끝났구요


이런 남친있는 저... 복받은걸까요?
아니면 사랑받는 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제가 이번 남친이 첫남친이라서
당연하게 여겨야되는지 고마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ㅎㅎ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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