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너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으면서도
사랑 앞에서 바보가 된 나는
이렇게 너를 놓치고 만다.
혹시 네가 이 곳에 있지는 않을까
서성이며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곤 했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으려구..
풀지 못한 오해, 못다한 말은
그냥 내 마음 속에 묻어두려고해..
인생에 꼭 정답이 있는건 아니란걸,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거란걸 배우게 된 것 같아.
고마웠어. 그리고 많이 좋아했어.
언젠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볼 수 있을까?
잘 지내. 안녕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