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댓글 남겨주시고 톡커들의 선택이라고까지 뜨길래 조금 당황했었어요. 사실 부모님께도 말 못하고 혼자 앓고 있었거든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됐어요.
댓글마다 계속 눈물이 나와서 부모님께 아무 일 없었다고 하는게 제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 학교에서 댓글들 하나하나 생각해봐서 덜 힘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하나하나 정말 힘이 되주거든요.. 정말 꼭 새겨들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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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입니다만 20대분들께서 대답해주셨으면 해서 글 씁니다.
지금 저는 왕따입니다. 친구는 한 명 있지만 이 친구도 곧 저를 떠날 것 같아요. 이제 곧 완전한 왕따가 되겠죠..
전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앞담을 까였어요. 그게 제 앞담이였다는 걸 안 건 애들의 시선이 바뀌고 나서고요. 페이스북에 저격글도 올라왔어요 놀라서 캡쳐도 못하고 걔네는 이미 글을 지운 상태.. 오해를 풀려고 노력도 했는데 돌아오는 건 비웃음 뿐이고요.
혹시 왕따를 당했던 분들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