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이라고 부르는것도 뭐한게 거의 2년만에 연락하고 만나는거고 저는 현재 군 휴가중입니다
암튼 이번에 거의 1년반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딱히 여자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여자친구 있어서 연락못했던 애들이나 친구들하고 약속 잡다가 이렇게 됐는데
내일 만나기로 했습니다 2년전에 굉장히 술자리에서 그친구랑 재밌게 놀았던 기억도있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일 자기 친구도 데리고 온다는겁니다
그리고 저보고도 친구한명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지금 제 친구들도 다 군대가서 남아있는
친구들이 없다니까 그럼 셋이서 보자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곤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인 친구는없고 다 아는 여자일 뿐이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서
걱정입니다 걔랑 둘이만 만난다면 할 얘기도 있고 2년전 기억하면 걔랑은 재밌어서
큰 걱정안하고 연락한건데 걔 친구는 처음보는 애고 어색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