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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걸 어떻게 해야될까요..

|2017.07.13 00:02
조회 1,259 |추천 0

전 올해 고1인 남녀공학 공고 다니는 학생이에요 근데 제가 올해 5월달에 체육대회를 했는데 그때 제 과는 여자가 2명이에요 1명은 저희반이라 이미 친했는데 옆반 여자얘랑은 전혀 알지도 못했어요
그러다 체육대회때 알게되었는데 그때 제가
첫눈에 반했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글을 많이 봤어도 안믿었거든요.. "첫눈에 반하는게 세상에 어디있냐" 하면서.. 근데 이제는 믿어져요...
그런데...이게..문제가.. 걔는 여태껏 남친이 2번있었데요 저도 여친이 2번있었고 근데 걔말로는 여태껏 남친 2명이었던 애들이 전부 잘생겼데요..ㅜㅜ 키도 큰걸로 알아요...
근데 제가 얼굴도 보통이고 키도 165로 작아요..
근데 걔랑 문자하다가 고백받아봤냐가 주제로 나왔는데 걔는 자기가 조금 호감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면 만나서 고백받는게 좋데요
그리고 관심도 없고 싫어하는 얘면은 문자로 고백이 좋데요 아마 문자로해야 덜 미안하고 그래서 인거같아요
근데 얘가 평소엔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막 때리고 걔네가 막 시비걸면 걔네한테 욕하구 먼저 시비 걸고해요 걔네한텐 근데 이상하게 저한텐 욕을 한번도 한적없고 시비도 안걸어요 이미 친해질만큼 친해졌는데 말이죠..
이게 왜 그런걸까요..그리고 제가 걔한테 잘보이려고 일부러 막 먹을꺼 사주구 막 하고 걔가 옆반에서 걔만 여자니까 체육시간전에 걔는 미리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나와서 복도에 가방매고 복도에 앉을수있는곳에 앉아있어요 매번 그런데
걔가 절보면 저한테 애들 옷 다 갈아 입었는지 물어보고 저랑 계속 얘기를 좀 하다가 애들 옷 다 갈아입었으면 반들가서 바로 체육가더라구요
근데....문제가 여기부터에요...
걔는 같은 반얘중에서도 몇명 친한 애들끼리만 같이 다니더라구요 근데 그중에서도 이상하게 누구랑만 거의 주로 얘기하는걸 봤어요... 그리고 걔한텐 저한테 하는거보다 좋게 말하고 걔가 말하면 자주 웃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말하면 웃긴거만 웃는얘가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포기를 해야할지..
고백을 할지...딱 봐도 저한테 관심없는거같아요..
구런데 만나서 고백하려니..얼굴보면..또 맘약해져서..아무말도 못할꺼같고...문자로하자니..
고백을 문자로 하는건 아닌거같고...어쩌죠..??
걔가 넘 좋은데....괜히 고백했다가 차여서 어색해지기도 싫고.....그렇다고 마냥 바라만 보다가
다른 얘랑 사귀는건 더 싫고....아아아ㅏㅇ.....
어떻게 해야되요..???..ㅜㅜㅜㅜㅜㅠㅠㅠ 알려주세용..ㅜ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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