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하나 때문에 친구사이 다 망치게 생겼어요 ㅜㅜ 조언 좀..

돌아버림11 |2017.07.13 21:57
조회 2,220 |추천 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올해 나이 29이구요...평범합니다..일단 얘기는 아는 여자동생 25살..이 있습니다 그 여자 동생은 결혼하기전 연락하고 잘하고 지내다가 결국 결혼 3년 만에 이혼 하더군요.. 애 둘 낳고 애는 남자가 데려갔답니다..이혼 얘기를 묻자니 뭐 가슴아플것같아서 묻지도 안았구요.. 그러다가  한 두세달전 부터 연락 자주 와서 받아주기만 하고 술마시자고해서 둘이서는 절대 안마셨습니다..근데 그친구가 이혼하고 맨날 허둥세월 보내길래.. 커피 관심있다고해서.. 제친구 녀석중에 커피로 유명한 친구가 있어서 소개를 시켜줬는데 마침 그가게에 알바가 필요하데서 뽑아주라고해서 지금 커피일도 배우고 있구요..잘됬다고 생각했죠.. 한 2주전에 고맙다는 의미로 술자리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랑 친구들 같이..뭐 기분 좋게 술자리  다 하고 집에 갈려는데  술 마시고 차를 가져간다는 소리를 해가지고 데릴러 갔다가 그날 저한테.. 들이대더군요.. 하.. 제가 잘못이였죠.. 같이 오늘 있자고..비밀로 하자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하 그게 큰 실수 였습니다... 그 뒤로 연락도 갑자기 매일하던애가 뜸해지고 전화도 오던애가 뜸하게 연락오네요.. 잠자리 이후 서로 서먹해졌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뭐.. 잘해볼생각은 없었구요.. 그래서 얘기를 했습니다.. 잔건 잔건데 혹시나 니가 불편해서 이러면 어차피 가게 내가 안가고 니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뭐 미안하다고 이렇게 끝내는거 싫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짓거리더군요.. 그래.. 넌 너대로 해라 하고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락이 막 오는것도 아니구요 잊을만 하면 연락옴.. 근데 어제  친구한테 연락이 왔네요.. 커피가게사장친구.. 얘 자꾸 연락온다고.. 알바 끝나고 집도 않가고 제친구 기다린다고.... 근데 문제는 그 가게 자주 놀러가는 친구 있는데 .. 그 친구한테도 꼬리를 치고 있네요.. 이거 뭐 지금 열심히 살려는애 인줄 알고 소개해준건데.. 완전 막장 드라마를 가고 있습니다... 친한친구인데 잠자리한걸 얘기하고 어느 정도 선 끊으라고 하는게 맞겠죠?? 제가 입이 무거운 편이라 말안하는 성격인데.. 이두녀석 매일 지금 새벽에 그 여자동생이랑 술 먹고 들어갑니다.. 아니 아무리 여자가 좋다지만 저도 실수했는데.. 이러다가 친구들 사이에 뭔 큰일 하나 생길것 같아서 글남겨요.. 괜히 소개 해줬단 생각밖에 이럴땐 어떻해야할까요 돌겠습니다 ...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