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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병원비 앞에서 인간으로서 아이의 치료를 포기해야합니다 D-17

123456 |2017.07.14 13:41
조회 1,492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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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지난여름 삼복이가까워올무렵 못 사람들의 몸보신용으로 길러지다 22아이들과 구조된아이입니다.구조후 얼마안되 세아이가 갑작스럽게 병명도 모른채 별이되었습니다.손길조차받아들이지않아 병원진료도 늦어졌지만 이미 구조전부터 열악한 환경과무더위 땡볕에 그대로 노출된채 물한모금조차 지나가는 행인이 주지않으면 몇날몇칠을 그대로 아사직전까지갔던아이들입니다.br그렇게구조된 아이가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대형견이고 만질수도없기에 일반병원에서는 받아주질않습니다.큰 병원으로 가야되는데 어마어마한 병원비앞에서 발길을돌릴수밖에없었던 아이입니다.비록 식육견으로 태어나고 길러졌지만 지금은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입니다.뙤약볕이 내리쬐는 날 엄청난 악취와 타다남은 뻐다귀들 생으로 아무렇게나 던져진듯한 닭머리등이 나뒹구는 보신탕집 뜬장에서 불안에 떨며 기척소리만나도 소스라치고 물을 주려해도 물려고 대들던 아이였습니다.
그래도 살려주려고 한다는것을 아는지 조금씩 조금씩 구조의손길을 받아들였습니다
두들겨 맞고 불에 그을르는것만보던 아이들이였던지라 구조후에도 청소도구나 물병만 들고들어가도 도망다니느라 발바닥패드가 다 찢기는데도 겁에질려 항문이 빠져나오는데도 온 힘을다해 피해다느라 하루하루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데도 표현도못하고 죽기살기로 버티던 아이들이 어느날 갑작스럽게 먹지도 못하고 점점 말라갔습니다.
몸무게가 20키로나 되던아이가뼈만 남을정도가되었는데도 잡히지않아 애를 먹였지만 그래도 살고 싶었는지 아사직전에 병원이라도 갈수있었습니다.이미 최악의 상태로 망가진 내부장기로인해 희망을 잃었습니다.붙잡으려하고 도망가려하고 몇날몇칠을 실랑이한끝에 죽기일보직전 힘이 없이니 포획이되 늘 봐주시던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포기상태이고 안락사를 하는게 아이한테 조금이나마 고통을 줄여주는것이라고 했습니다.물론 입원과치료,검사라도 진행해야되는데 어마어마한 병원비앞에서 죽어가는 아이와함께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다행이 몇몇 아이들을 봐주셨던 2차병원이었고 유기동물이라는 테두리안에 할인이될수 있다고 하여 간신히 입원하여 검사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모든검사에서 음성이나왔지만 이미 모든 내부장기가 망가진상태여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하루만,이틀만,그래 하루만 더지켜보자....치료도 거부,주사도 거부,먹는것또한 물조차 한방울도 먹지않고 있기에 안락사를 결정하자고 보러갔는데 못된인간의 마음을 알았는지 조금씩 물을 먹기자작했습니다.
잠깐이나마 포기를 하려했던 이기적인 마음을 꼭 애니를 살려서 더 살뜰히 보듬어주고 살펴줄수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벙원과선생님들의 배려로 입원과 약물치료 검사진행등이 이루워지고 있었지만 더큰 문제가 발생됬습니다검사결과 음성반응을 보였고 수액과혈청주사를 맞아가며 몇날몇칠을 사투를 벌이던 아이가 조금씩 삶의 의지를 보이면서 회복이 되가는듯 했지만 한달여를 제대로된치료를 못해서인지 피부밖으로괴사가 진행이되고 살갖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살갖을 절제해서 피고름이 흘러내리도록 하기를 여러날 너무나 위험한 상태라 마취는커녕 진정제투여도 못할정도라 많은선생님들이 물려가면서도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살아난 애니입니다.
조금만 더 치료하면 완치되고 정상적인 삶이 될수 있는데 늘어나는 병원비에 더이상 입원치료를 할수 없게됬습니다.
많이 힘드시고 많이 부담이되시겠지만 이제 겨우 한살을 조금넘긴애니의 삶의 연장이 되도록 도움부탁드립니다.
구조후 쉼터에서의 생활이지만 잔뜩경계를하고있는애니와아이들  

콩모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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